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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남경제…충남 산업경제 전문 플랫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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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순천향대, 천안여상 학생 AI 취업역량 강화…커리어ON 취업동아리 운영]]></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4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392174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수환 기자) 순천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특성화고 학생들의 학교에서 직장으로의 원활한 전환을 돕고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취업역량 강화에 나섰다.</p><p> </p><p>순천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커리어ON 취업동아리를 운영했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입사 초기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직업기초능력과 디지털 기반 취업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취업동아리는 지난 4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천안여상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참여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 2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p><p> </p><p>주요 프로그램은 취업 성공 마인드셋과 비즈니스 매너, 계획적인 소비와 급여 관리, 직장 내 의사소통과 갈등 관리, AI 기반 문서·보고서·프레젠테이션 작성, OA 기기 활용, 전화 응대와 이메일 작성, 기업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 이미지메이킹과 모의면접 등이다.</p><p> </p><p>특히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기업과 직무를 분석했다. 면접 시뮬레이션과 기업별 맞춤형 일대일 피드백을 거쳐 자신의 강점을 구체화했으며, 대학생 멘토와 교류하며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취업 정보도 얻었다.</p><p> </p><p>안경애 순천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취업동아리는 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필요한 실무능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며 “단계별 교육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높이고 주도적으로 진로와 취업을 설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 </p><p>순천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학교에서 직장으로의 전환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1:39: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대학·인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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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청양군의회, 제321회 임시회 마무리…6736억 원 규모 제1회 추경 확정]]></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4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33191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영승 기자) 청양군의회가 주요사업장 현장 점검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 제·개정안 등을 처리하며 제32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p><p> </p><p>청양군의회는 12일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14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p><p> </p><p>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가 심사한 김종대 의원 등 7명이 발의한 청양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등 2건을 원안 가결했다.</p><p> </p><p>이어 의안심사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청양군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양군 소규모 음식점 배상책임보험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양문화예술회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운영 동의안 등 9건도 원안 가결했다.</p><p> </p><p>의원 발의 안건 가운데 임상기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돼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p> </p><p>이봉규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안도 원안 가결돼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p><p> </p><p>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최종 의결했다.</p><p> </p><p>제1회 추경예산은 기정예산보다 720억 원 증가한 6736억 원 규모다. 위원회는 심사를 거쳐 세출예산 5억 6000만 원을 감액 조정해 최종 확정했다.</p><p> </p><p>앞서 지난 5일에는 제10대 청양군의회 출범 후 첫 주요사업장 답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군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현장에서 개선 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p><p> </p><p>윤일묵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추가경정예산안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심의했다”며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가 군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1:3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영승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48</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기술교육대, 국제노동기구 교육센터와 디지털 직업훈련 석사과정 개설…2027년 1월 개강]]></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4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32015080.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수환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국제노동기구 산하 국제훈련센터와 손잡고 디지털 전환 시대의 직업기술교육훈련 혁신을 이끌 글로벌 리더 양성에 나선다.</p><p> </p><p>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국제노동기구 산하 교육·훈련기관인 국제훈련센터와 공동 운영하는 디지털경제 직업기술교육훈련 석사과정의 운영 협약 체결을 최종 완료하고 2027학년도 한국인 신입생 모집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p><p> </p><p>양 기관은 지난 7월 27일 서면 방식으로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과 크리스토프 페랭 국제훈련센터 소장 명의의 정식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고용·직업훈련 분야를 선도할 1기 석사 학위과정은 2027년 1월 정식 개강한다.</p><p> </p><p>이번 석사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 직업기술교육훈련의 혁신을 이끌 리더를 양성하는 온·오프라인 융합 과정이다. 온라인 이론 학습과 한국기술교육대 캠퍼스 6주 집중 대면교육, 자국 문제 해결형 캡스톤 프로젝트 등 3단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p><p> </p><p>온라인 교육에서는 국제훈련센터의 학습 플랫폼과 실시간 화상강의를 활용해 직업기술교육훈련 체계와 디지털 전환, 디지털 직업교육 교수·학습 설계, 포용적 디지털 역량 개발, 직업교육 혁신 연구방법론 등을 학습한다.</p><p> </p><p>한국기술교육대에서 진행되는 6주간의 집중 대면교육은 실습과 토론, 팀 프로젝트, 산업현장과 관련 기관 방문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직업기술교육훈련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체험한 뒤 양 기관 교수진과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자국 또는 소속 기관의 현안을 해결하는 캡스톤 프로젝트를 수행한다.</p><p> </p><p>주요 학습 분야는 직업기술교육훈련 체계와 디지털 전환, 디지털 직업교육 교수법과 학습설계, 포용적 디지털 역량 개발, 직업교육 혁신 연구방법론, 숙련·노동시장 정보 분석, 교육기술·시뮬레이션·일학습 플랫폼, 직업기술교육훈련 거버넌스·정책·재정, 한국문화산업과 직업기술훈련 등이다.</p><p> </p><p>모든 교육과정은 영어로 진행된다. 총 30학점을 이수한 졸업생에게는 한국기술교육대 석사학위가 수여되며 학위증에는 국제노동기구 인증 표기가 병기된다.</p><p> </p><p>등록금은 전체 과정 기준 9900유로, 한화 약 1600만 원이며 지원자의 자격과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등록금의 최대 30% 범위에서 장학금을 지원한다.</p><p> </p><p>지원 대상은 직업교육훈련기관 교·강사와 관리자, 정부·공공기관 고용·노동·숙련개발 정책 담당자, 기업 인적자원개발 담당자를 비롯해 관련 분야의 국제적 전문성을 쌓고자 하는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다.</p><p> </p><p>입학 신청은 국제훈련센터 온라인 접수 시스템에서 가능하며 1차 모집 마감은 2026년 9월 28일, 최종 지원 마감은 11월 30일이다.</p><p> </p><p>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이번 과정은 국내 직업기술교육훈련과 고용·노동 분야 인재들이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배우며 국제적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독보적인 기회”라며 “한국인 참가자들이 우리나라의 우수한 직업기술교육훈련 모델을 세계와 공유하고 국제기구와 글로벌 무대를 누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1:32: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대학·인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47</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농협, 광복절 맞아 태극기 3500여 개 나눔…충효예 충청정신 확산]]></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4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293091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만식 기자)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와 NH농협은행 충남본부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도민과 함께 충효예 충청정신을 실천하는 태극기 나눔에 나섰다.</p><p> </p><p>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와 NH농협은행 충남본부는 13일 충남도청에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의 하나로 태극기 나눔 행사를 가졌다.</p><p> </p><p>이번 행사는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에 동참하고 광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p><p> </p><p>충남농협은 충남도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임직원과 도민들에게 게양용 태극기 총 3500여 개를 지원했다. 이날 충남농협 임직원들은 충남도청 방문객과 민원인들에게 태극기를 직접 전달하며 광복절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 태극기를 게양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p>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태극기 전달을 넘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충남의 정신적 가치인 충효예를 도민과 함께 실천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p><p> </p><p>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은 “광복절에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데 충남도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 게양으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의 굳건한 뿌리인 충효예를 다지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충남농협은 지난 4일 충남보훈관에서 충청남도와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태극기 나눔을 비롯해 충남지역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나로마트 현장 할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보훈문화 확산과 충효예 정신 실천에 힘쓰고 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1:2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만식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46</guid>
     </item> 
	  <item>
       <title><![CDATA[논산시, 전 직원 4대 폭력 예방교육…상호 존중 공직문화 확산]]></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4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20182374.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영승 기자) 논산시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공직자의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있다.</p><p> </p><p>시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1·2차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p><p> </p><p>이번 교육은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앞서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과 공무직, 기간제·시간제 근로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과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p><p> </p><p>강의는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장을 초빙해 공공조직 내 4대 폭력 근절을 통한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p><p> </p><p>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성희롱과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의 유형과 예방의 중요성, 조직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p><p> </p><p>시 관계자는 “건강하고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차이와 차별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모든 직원이 존중받는 양성평등한 논산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논산시는 지난 7월 15일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강화를 위한 맞춤형 4대 폭력 예방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1:2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영승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45</guid>
     </item> 
	  <item>
       <title><![CDATA[아산시,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36년 만에 해제…지역발전 새 길 열렸다]]></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4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513037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최동국 기자) 36년간 재산권 행사와 지역 개발에 제약을 받아온 아산 온양6동과 송악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풀렸다. 아산시는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전면 해제를 계기로 규제에 묶였던 지역의 새로운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p><p> </p><p>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12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기념 주민 화합 행사에서 “그동안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 규제를 감내해 온 온양6동 주민들의 희생을 지역 발전으로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온양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 충남도의원, 추진위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규제 해제를 적극 이끌어 낸 오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36년 만의 숙원 해결을 함께 축하했다.</p><p> </p><p>오 시장은 “1990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36년간 온양6동과 송악면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 제약 등 특별한 희생을 겪어왔다”며 “도시 전체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오랜 시간 불편을 감수해 준 주민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p> </p><p>이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전국적으로도 가장 까다로운 규제 완화 중 하나”라며 “아산시는 관로를 통해 대청호의 풍부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어 자체 상수원에 의존하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p> </p><p>특히 “이번 해제로 그동안 막혔던 지역 개발 사업과 주민 재산권 행사의 길이 열렸다”며 “아산시 전체 공동체를 위해 희생해 온 온양6동 주민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소외됐던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특별히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p><p> </p><p>해제 이후 환경 관리와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대한 계획도 제시했다.</p><p> </p><p>오 시장은 “하수관거 정비와 오염물질 유입 차단 사업을 철저히 추진하고 관련 환경 법령을 엄격히 준수해 수질 오염 우려를 없애겠다”며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생활·공업용수 역시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체계를 이미 구축했다”고 말했다.</p><p> </p><p>한편 아산시는 지난해 12월 온양천 취수원의 공업용수 전환을 마친 뒤 금강유역환경청 협의와 주민 의견 청취를 거쳐 지난 8월 10일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전면 해제를 최종 고시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0:51: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부동산·개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동국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44</guid>
     </item> 
	  <item>
       <title><![CDATA[백석대학교,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800명 학위 받아]]></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4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472048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수환 기자) 백석대학교가 13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백석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문과 실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p><p> </p><p>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43명, 석사 406명, 박사 50명, 명예박사 1명 등 총 800명이 학위를 받았다. 실천신학대학원 ATA 과정 96명과 신학교육원 9명의 졸업식도 함께 열려 총 905명이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p><p> </p><p>학위수여식은 이경직 학사부총장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위증서와 상패 수여, 송기신 총장의 훈사, 백석대학합창단의 축가, 학교법인 서울백석학원 양병희 이사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p><p> </p><p>실천신학대학원 실천신학 ATA 과정 조태현 씨는 약 30년간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서 교육과 선교,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공로로 특별공로상을 받았다.</p><p> </p><p>조태현 씨는 1996년 아프리카 잠비아에 모닝스타 바이블 칼리지를 설립해 목회자 양성에 나섰다. 이후 베트남 호찌민에서 비즈니스 선교 모델을 구축하고 태국 치앙라이에서는 산족 어린이를 위한 교육센터와 치앙라이국제학교를 설립했으며 임마누엘교회도 개척했다.</p><p> </p><p>2007년부터는 6·25전쟁 태국 참전용사 장학재단을 운영하며 참전용사 후손을 지원해 왔다. 지난 20년간 치앙라이 한인회장으로 활동하며 한인사회를 섬기고 한·태 우호관계 증진에도 힘썼다.</p><p> </p><p>조태현 씨는 “지난 30년간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서 학교와 교회를 세우고 비즈니스 선교를 이어오며 복음과 교육으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힘써 왔다”며 “이번 특별공로상을 새로운 사명을 향한 격려로 여기고 백석대학교에서 배운 실천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며 지속 가능한 선교의 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몽골 출신 유학생 닌진 씨도 기독교학부 신학전공을 조기졸업하고 학업우수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부모와 함께 도시에서 떨어진 지역 교회를 섬기며 성장한 닌진 씨는 한국어를 배운 지 8개월 만에 신학 공부를 시작해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학업과 사역을 병행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p><p> </p><p>닌진 씨는 “교수님과 친구들, 교회 공동체가 가족처럼 품어 주고 도와준 덕분에 조기졸업과 학업우수상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 석·박사 과정을 거쳐 신학 교수가 된 뒤 몽골의 성도들과 다음 세대에게 건강한 신학을 가르치며 몽골 교회를 위해 섬기고 싶다”고 말했다.</p><p> </p><p>송기신 총장은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과 사회를 섬기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과 용기를 잃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백석인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2:47: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대학·인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43</guid>
     </item> 
	  <item>
       <title><![CDATA[천안시, 자율주행버스 5.9㎞로 확대…11월 무료 정식 서비스 개시]]></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4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51458673.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최동국 기자) 천안시가 KTX천안아산역과 불당상업지구, 천안 제3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오는 11월부터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p><p> </p><p>천안시는 13일 2026년 자율주행버스 운행지구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운행 구간과 시간, 안전관리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p><p> </p><p>이번 용역은 2025년 시범운행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p><p> </p><p>운행 구간은 KTX천안아산역에서 불당상업지구를 거쳐 천안 제3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5.9㎞다.</p><p> </p><p>시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행 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확대한다. 시민들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료로 운행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요원도 탑승한다.</p><p> </p><p>정식 운행에 앞서 차량 내 인지센서와 제어시스템을 점검하고 정류장 설치와 시험운행을 거쳐 오는 11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p><p> </p><p>시는 자율주행버스 사업을 거점형 스마트도시와 AI 시범도시 사업과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 기반의 첨단 교통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p><p> </p><p>장기수 천안시장은 “자율주행버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라며 “이번 운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적되는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1:5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기업·투자]]></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동국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42</guid>
     </item> 
	  <item>
       <title><![CDATA[천안시, 2026 K-컬처 박람회 최종 점검…관람객 동선 따라 안전·교통 살핀다]]></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4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50488051.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최동국 기자) 천안시가 다음 달 2일 개막하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관람객이 박람회장에 진입하는 순간부터 주무대와 체험·판매 공간을 이용하기까지 실제 이동 동선을 기준으로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p><p> </p><p>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기수 천안시장 주재로 23개 분담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열고 안전과 교통 등 부서별 협조 체계를 확인했다.</p><p> </p><p>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박람회의 중점 추진 방향과 주요 콘텐츠를 공유하고 관람객이 박람회장 진입로부터 주무대까지 이동하는 경로에 맞춰 분야별 준비 현황을 살폈다.</p><p> </p><p>특히 홍보와 안전, 교통, 의료, 환경 등 26개 분담업무를 진입·교통, 입구·웰컴존, 주요 동선, 주무대·체험존, 푸드존·판매구역 순으로 세분화해 관람객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흐름에 맞춰 부서별 역할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p><p> </p><p>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오는 14일 안전관리실무위원회, 31일 독립기념관 현장보고회를 거쳐 박람회 준비 상황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칠 계획이다.</p><p> </p><p>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는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열린다.</p><p> </p><p>장기수 천안시장은 “관람객이 이동하는 동선 하나하나가 곧 천안의 인상이 된다”며 “실제로 느끼는 불편과 만족을 기준으로 점검하고 안전과 편의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1:5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동국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41</guid>
     </item> 
	  <item>
       <title><![CDATA[홍성군, 청운대와 공직자 AI 역량 강화…스마트 행정 혁신 속도]]></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4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375993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만식 기자) 홍성군이 청운대학교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미디어 교육 역량을 공공행정에 접목해 공직자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p><p> </p><p>홍성군은 13일 청운대학교 홍성DX미디어센터 인의관에서 4회에 걸쳐 공직자 64명을 대상으로 정책 분석 AI 실무 능력 향상과 군민 소통 강화를 위한 2026년 공무원 AI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p><p> </p><p>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마련한 이번 교육은 지역 대학이 보유한 AI와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교육 역량을 공공행정에 접목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디지털 행정 혁신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관학 협력 모델로 주목된다.</p><p> </p><p>교육은 AI 활용 행정업무 생산성 향상 과정과 군민과 소통하는 AI 디지털 홍보 전략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나눠 오전과 오후에 각각 운영했다. 단순히 AI 기능과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PC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p><p> </p><p>군은 직원들이 AI를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해 반복적인 업무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정책 분석과 콘텐츠 제작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확보한 시간과 행정력을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군민 서비스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p><p> </p><p>AI 활용 행정업무 생산성 향상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로 실제 행정업무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며 정책 분석과 자료 작성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p><p> </p><p>AI 디지털 홍보 전략 과정에서는 이미지 자료와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군민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실습했다.</p><p> </p><p>특히 청운대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직원들이 AI를 단순한 신기술이 아닌 실제 행정업무를 돕는 실용적인 도구로 경험하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p><p> </p><p>박정주 홍성군수는 “AI 교육의 목적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그만큼 군민을 위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며 “청운대학교와 협업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군은 AI 활용 역량이 행정 현장에 정착하면 자료 분석과 문서 작성,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면서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 효율화로 확보한 시간과 행정력은 정책 발굴과 현장 대응, 군민 소통 등 보다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방침이다.</p><p> </p><p>홍성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공직자들이 생성형 AI를 업무 혁신의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1:4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만식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40</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교육청, 재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공유재산 체계적 관리 기반 마련]]></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3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382416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만식 기자) 충남교육청이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미활용 재산과 폐교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재산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p><p> </p><p>충남교육청은 13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재산 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산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p><p> </p><p>이번 연수는 공유재산 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담당자 간 실무 경험을 공유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p><p> </p><p>연수에서는 공유재산 관련 법령과 제도 이해, 공유재산심의회와 공유재산 관리계획, 폐교재산 관리·활용 사례 공유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p><p> </p><p>울타리 밖 미활용 재산의 매각과 폐교 활용 방안에 대한 협의도 진행해 효율적인 교육재산 관리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p><p> </p><p>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0:38: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대학·인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만식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39</guid>
     </item> 
	  <item>
       <title><![CDATA[선문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박사·석사·학사 478명 새 출발]]></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3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361130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수환 기자) 선문대학교가 학업과 연구에 매진해 온 박사·석사·학사 478명의 성취를 축하하며 더 큰 세상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p><p> </p><p>선문대학교는 13일 아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p><p> </p><p>이날 박사 28명, 석사 124명, 학사 326명 등 총 478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졸업생과 학부모, 축하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앞날을 축하했다.</p><p> </p><p>학위수여식은 조성문 대학원 교학팀장의 사회로 학사 보고, 졸업 식사, 학위증서 수여, 상장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안원영 총동문회장의 축사와 졸업생 대표 홍혜현 일반대학원 생명공학 박사의 답사도 이어졌다.</p><p> </p><p>문성제 총장은 “여러분은 선문대학교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주인공”이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사람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가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p><p> </p><p>이어 “선문대학교에서 배운 창의적 사고와 융합 역량, 참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와 국가, 인류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인재가 돼 달라”며 “오늘의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인 만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로 더 큰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p><p> </p><p>문연아 이사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책임의식과 도전정신, 소통과 협력의 자세를 갖춘 사람”이라며 “선문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애천·애인·애국을 가슴에 새기고 경쟁보다 가치와 보람을 중시하며 함께 성장하는 일류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특히 재한 케냐 유학생회 한국회장인 오티에노 위클리프 프란시스 학생의 박사학위 수여를 축하하기 위해 주한 케냐대사관 데이비즈 무왕기 카란자 부대사 일행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p><p> </p><p>시상식에서는 이사장상과 총장상, 단과대학장상, 학술상, 공로상 등이 수여됐다. 졸업생 대표 홍혜현 학생은 가족과 교수, 동료와 선후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0:36: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대학·인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38</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립대, 충남·세종 복지현장 연결…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 높인다]]></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3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335545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수환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충남·세종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경험과 자원을 연결하고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p><p> </p><p>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12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충남·세종지역 사회복지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하는 돌봄, 통하는 관계 행사를 개최했다.</p><p> </p><p>이번 행사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지역과 기관을 넘어 사회복지 종사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행사에는 청양·공주·계룡·논산·보령·세종 등 10개 사회복지관 종사자 65명이 참여했다. 충남세종사회복지관협회와 청양군사회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p><p> </p><p>참가자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관의 역할을 모색했다. 소통·화합 프로그램에서는 기관별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권역 내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p><p> </p><p>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별로 축적된 복지 경험과 자원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학도 교육과 인재양성의 범위를 지역사회로 확장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복지서비스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p><p> </p><p>정명규 총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할 수 없는 만큼 현장을 중심으로 한 협력과 연대가 중요하다”며 “충남도립대학교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립대학으로서 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이번 행사는 12일에 이어 오는 19일에도 진행되며 충남·세종지역 사회복지관 종사자 총 13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과 네트워크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0:34: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대학·인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37</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인공지능 재난안전 매뉴얼 구축…재난 대응 신속성·효율성 높인다]]></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3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301053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만식 기자) 충남도가 민선 9기 도정 목표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충남 실현을 위해 방대한 재난안전 지침을 인공지능으로 신속하게 검색하고 상황별 대응 방법까지 안내하는 충남형 재난안전 매뉴얼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p><p> </p><p>도는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최재명 목원대 교수, 구창민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 서산시·부여군 관계자 등 전문가와 지자체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인공지능 재난안전 매뉴얼 시스템 구축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열었다.</p><p> </p><p>재난안전법에 따라 재난 관리 책임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방법과 절차를 담은 위기관리 매뉴얼을 작성·운영해야 한다.</p><p> </p><p>현재 도는 행정안전부 시스템에서 자연 재난 13종과 사회 재난 54종 등 총 67종의 위기관리 매뉴얼을 전자파일과 출력물 형태로 관리하고 있다.</p><p> </p><p>하지만 매뉴얼별 분량이 200∼500쪽에 달해 실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내용을 신속하게 찾아 현장 대응에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p><p> </p><p>도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내년까지 충남형 인공지능 재난안전 매뉴얼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p><p> </p><p>주요 사업은 행정업무 누리집 내 재난 매뉴얼 탑재,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 구축과 고도화, 인공지능 재난안전 매뉴얼 시스템 배포, 재난 상황별 맞춤형 대응 안내 구현, 재난 연감·재해 연보 등 관련 자료 탑재다.</p><p> </p><p>특히 인공지능이 재난 유형과 상황에 맞는 지침을 신속하게 찾아 제공하고 관련 부서와 지휘부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p><p> </p><p>도는 기존 담당자 중심의 활용 방식을 개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선제 대응을 지원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신동헌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시스템으로 재난 상황별 관련 규정과 대응 절차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화형 대규모언어모델과 검색증강생성 기술 등을 활용해 재난 업무 현장의 대응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향후에는 인공지능이 재난 발생 위험을 예측해 긴급재난문자와 자동 대피방송까지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0:3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만식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36</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개발공사, 생성형 AI 활용·보안 역량 강화…AI 수도 충남 발맞춘다]]></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3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241570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만식 기자) 충남개발공사가 민선 9기 충남도의 대한민국 AI 수도 구상에 발맞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과 정보보안,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높이며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p><p> </p><p>충남개발공사는 12일 개인정보보호 실무협의회와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실무협의회를 열고 외부 인공지능 전문가인 안랩 클라우드메이트 최광호 최고기술책임자를 초청해 기관별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동향과 보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p><p> </p><p>이번 특강은 민선 9기 충남도정이 7대 목표 가운데 하나로 대한민국 AI 수도를 제시하고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상황에 발맞춰 마련됐다.</p><p> </p><p>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산업을 넘어 도민의 삶을 바꾸는 AI 수도 충남을 만들겠다”며 인공지능 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혀왔다.</p><p> </p><p>공사는 이러한 도정 기조가 산하 공공기관의 실무 전반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에 인공지능 특강을 선제적으로 편성했다. 직원들이 정책 방향과 기술 동향을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이 공공부문 업무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활용 방안 등을 폭넓게 다뤘다.</p><p> </p><p>개인정보보호 실무협의회에서는 개인정보 관리체계 점검과 교육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실무협의회에서는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 방안을 다뤘다.</p><p> </p><p>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AI 대전환은 이제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공사 전 직원이 함께 대비해야 할 시대적 흐름”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0:24: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부동산·개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만식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35</guid>
     </item> 
	  <item>
       <title><![CDATA[천안시, 민선9기 공약 시민배심원 본격 가동…25개 공약 77개 프로젝트 심의]]></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3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2124698.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최동국 기자) 천안시가 민선9기 25개 공약을 77개 실천 프로젝트로 구체화한 가운데 시민이 직접 공약의 적정성과 실행계획을 살피는 시민배심원단을 가동하며 공약 확정을 위한 본격적인 시민 심의에 들어갔다.</p><p> </p><p>천안시는 13일 동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이행 시민배심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시민 심의 절차를 시작했다.</p><p> </p><p>지역·성별·연령을 고려해 선발된 시민배심원은 천안시 시장공약 관리지침에 따라 운영되며 공약실천계획의 적정성을 직접 심의하고 의견을 제시한다. 시는 심의 결과를 실천계획에 반영해 공약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p><p> </p><p>앞서 시는 내부 보고회를 거쳐 출범 당시 제시한 25개 공약을 77개 실천 프로젝트로 구체화했다. 시민간담회 120여 회와 250여 건의 정책 제안 등 현장 의견을 반영했으며 배심원단은 해당 프로젝트의 실천계획을 집중적으로 검토한다.</p><p> </p><p>배심원단은 오는 27일 최종 회의에서 분임별 토의와 전체 회의를 거쳐 권고안을 채택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9월 결과를 정리한 뒤 10월 공약을 최종 확정하고 11월 확정된 실천계획서를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p><p> </p><p>공약실천계획 확정 이후에도 정기적인 자체 점검과 시민공약참여단 활동을 이어가며 공약 이행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p><p> </p><p>장기수 천안시장은 “공약은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완성하는 것”이라며 “시민배심원단의 활동 결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0:2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동국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34</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중부발전, 제4회 소셜임팩트 어워드 개최…사회적가치 우수기업 5곳 선정]]></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3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0536979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영승 기자) 충남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선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의 성과를 도민과 전문가가 함께 평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p><p> </p><p>한국중부발전이 후원하고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가 운영하는 KOMIPO 소셜그라운드의 제4회 소셜임팩트 어워드가 지난 8월 12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렸다.</p><p> </p><p>소셜임팩트 어워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연대경제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확인하고 우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번 어워드는 최종 5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와 성장 가능성, 조직 운영, 지역사회 협력 수준 등을 종합 평가했다.</p><p> </p><p>심사는 충남도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사전투표와 현장 실시간 투표, 전문 심사위원 현장 심사를 결합해 도민의 관심과 전문가 평가를 함께 반영했다.</p><p> </p><p>1차 온라인 사전투표는 지난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돼 총 1027표가 접수됐다. 12일 현장에서는 현장평가단 70명이 실시간 투표에 참여하고 전문 심사위원 4명이 심사를 진행했다.</p><p> </p><p>최종 평가는 1차 온라인 투표 20%, 2차 실시간 온라인 투표 10%, 전문 심사위원 현장 심사 70%를 합산해 수상기업을 선정했다.</p><p> </p><p>행사에서는 최종 심사 대상 5개 기업이 주요 사업과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 향후 창출할 사회적가치와 인센티브 활용 계획을 발표했다. 사회성과 화폐가치 측정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한 미니세션과 심사위원 총평, 시상식도 이어졌다.</p><p> </p><p>최우수상은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가 차지해 2000만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우수상은 사회적협동조합 새동네와 주식회사 부여복지마을이 선정돼 각각 1000만원, 장려상은 주식회사 다이스와 협동조합 아우내공동체가 선정돼 각각 500만원의 사업개발비를 받는다.</p><p> </p><p>최종 선정된 5개 기업에는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명의의 사회적가치 창출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도 발급된다.</p><p> </p><p>선정 기업들은 각자의 사업 영역에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돌봄서비스 제공,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사회에 만들어낸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사회적가치 성과로 측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p> </p><p>박찬무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이사장은 “올해 4회를 맞은 소셜임팩트 어워드는 기업의 매출이나 규모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살펴보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을 발굴하는 자리”라며 “도민 1000여 명의 온라인 투표와 현장평가단의 참여로 지역사회가 기업의 사회적가치에 관심을 갖고 함께 평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p><p> </p><p>이어 “수상 기업들이 이번 어워드를 계기로 사업을 더욱 성장시키고 그 성장이 다시 지역사회에 더 큰 사회적가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사회적가치를 만들어가는 기업들이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과 측정과 사업개발, 네트워크와 판로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KOMIPO 소셜그라운드는 한국중부발전의 후원으로 지역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는 사회적가치 측정과 컨설팅, 우수기업 발굴·지원 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1:06: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영승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33</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교육청, 교권보호관 9월 1일 출범…교육활동 보호체계 현장 중심 개편]]></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3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5250142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만식 기자) 충남교육청이 오는 9월 1일 교권보호관 출범을 앞두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교원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신고부터 조사·지원까지 현장 대응체계 정비에 나섰다.</p><p> </p><p>충남교육청은 13일 정책협의실에서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 개정안 마련을 위한 제1차 개정협의회를 개최했다.</p><p> </p><p>이번 협의회에는 개정 검토위원 5명이 참석해 충남교육청 교권보호 통합지원 체계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교권보호관 출범에 따른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신고 절차와 사안 조사 방법 등 주요 개정 사항을 논의했다.</p><p> </p><p>특히 교권보호관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체계가 학교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기존 절차를 점검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교원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신고·조사·지원 절차를 길라잡이에 구체적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했다.</p><p> </p><p>충남교육청은 이번 제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추가 개정 협의를 진행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를 교원이 실제 상황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안내서로 보완할 계획이다.</p><p> </p><p>이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학교와 교원의 행정적·업무적 부담도 실질적으로 줄일 방침이다.</p><p> </p><p>류양걸 교권보호관추진단장은 “교권보호관 출범에 맞춰 교육활동 보호 관련 절차와 지원 체계를 현장의 눈높이에 맞게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길라잡이 개정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교원의 대응 부담을 줄이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0:52: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대학·인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만식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32</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농업기술원, 농업인 AI 현장코치 양성…농업 현장 인공지능 활용 확산]]></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3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444528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만식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업인의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을 연결하고 지역 농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할 현장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p><p> </p><p>도 농업기술원은 13일부터 14일까지 보령시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농업인학습단체 임원과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농업인학습단체 인공지능 현장코치 양성과정을 운영한다.</p><p> </p><p>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농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이끌 현장코치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교육은 박수현 충남도지사의 농업인과 함께, 충남 농업의 미래 특강을 시작으로 청년농·중견농 맞춤형 인공지능 질문법과 활용 실습, 농업인 인공지능 코칭 역량 강화, 농촌진흥청 공식 인공지능 비서 이삭이 활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p><p> </p><p>박 지사는 특강에서 “농축수산업 역시 인공지능 대전환의 핵심 분야”라며 “인공지능은 농업인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농업인의 경험과 판단을 돕는 조력자이자 도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충남형 농업정보 체계를 구축해 생산·재해·유통 정보를 편리하게 연결하고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을 접목해 일손 부족과 생산비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며 “누구나 인공지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인공지능 농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 </p><p>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과정에서 양성된 인공지능 현장코치가 지역 농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 확산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인공지능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0:44: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만식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31</guid>
     </item> 
	  <item>
       <title><![CDATA[국립공주대, 미국 플로리다대와 AI·반도체 공동연구…세계적 연구인프라 공동 활용]]></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3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425629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수환 기자) 국립공주대학교가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와 인공지능·반도체 등 미래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세계적 수준의 초고성능컴퓨팅 연구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며 글로벌 연구경쟁력 강화에 나선다.</p><p> </p><p>국립공주대는 지난 8월 10일 미국 플로리다대학교를 방문해 데이비드 노턴 연구부총장과 면담하고 하이퍼게이터 인공지능 연구인프라를 둘러본 뒤 양 대학의 인공지능·첨단기술 분야 공동연구와 연구인프라 공동 활용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p><p> </p><p>이날 임경호 총장과 김송자 연구산학부총장 겸 글로컬대학사업단장, 박은식 국제교류본부장, 김재윤 연구3부처장 등 대표단은 데이비드 노턴 연구부총장과 만나 연구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인공지능·반도체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하기로 했다.</p><p> </p><p>특히 미래 핵심기술 분야의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하고 연구자 교류와 공동연구를 확대하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p><p> </p><p>플로리다대가 보유한 인공지능 연구·컴퓨팅 인프라도 국립공주대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한다.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향후 공동연구 과제 발굴과 연구자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p> </p><p>대표단은 플로리다대 하이퍼게이터 인공지능센터도 방문해 초고성능컴퓨팅 기반의 인공지능 연구인프라와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구와 데이터 처리 등 첨단 연구환경을 확인했다.</p><p> </p><p>하이퍼게이터는 플로리다대가 구축·운영하는 초고성능컴퓨팅 기반 인공지능 연구인프라다. 최신 시스템에는 63개 엔비디아 DGX B200 노드와 총 504개의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가 탑재돼 있다.</p><p> </p><p>미국 대학 소유 슈퍼컴퓨터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인공지능을 비롯해 농업·의료·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p><p> </p><p>플로리다대는 2025년 수주 연구비가 1조3000억원을 넘는 미국의 대표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이 가운데 60% 이상이 하이퍼게이터를 활용하는 연구 프로젝트에 투입될 정도로 인공지능·첨단 컴퓨팅 기반 연구가 대학 연구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p><p> </p><p>국립공주대는 이번 방문을 인공지능 중심 교육·연구체계 강화와 글로벌 연구협력 확대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아 플로리다대와 인공지능·반도체 등 미래 핵심 분야 공동연구와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p><p> </p><p>임경호 총장은 “플로리다대학교 연구부총장과의 면담으로 양 대학의 연구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하이퍼게이터에서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연구인프라와 연구환경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플로리다대학교와 인공지능·반도체 등 미래 핵심 분야의 공동연구와 연구자 교류를 확대하고 국립공주대의 인공지능 연구경쟁력과 글로벌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0:43: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대학·인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30</guid>
     </item> 
	  <item>
       <title><![CDATA[태안군, 휴가철 바가지요금 잡는다…관광지 물가안정 집중점검]]></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2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332779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최동국 기자) 태안군이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휴양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바가지요금 예방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나선다.</p><p> </p><p>군은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관내 주요 관광지와 해수욕장 인근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물가안정과 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점검은 휴가철 피서객이 몰리는 지역의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p> </p><p>군은 주요 개인서비스요금 동향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계도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협조 사항도 안내할 계획이다.</p><p> </p><p>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가 우수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와 점검도 병행한다. 관계기관과 지역 상인회와도 협력해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p><p> </p><p>특히 오는 24일부터 관내 주부들로 구성된 주부물가모니터단이 점검에 참여해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p><p> </p><p>주부물가모니터단은 업소별 실제 판매가격과 서비스 유지 상태를 직접 조사하고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착한가격업소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물가 안정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p><p> </p><p>군 관계자는 “태안을 찾는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민관 협력으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다시 찾고 싶은 명품 휴양도시 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9:3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동국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29</guid>
     </item> 
	  <item>
       <title><![CDATA[천안시, 독립기념관 진입로 새 단장…독립정신 담은 안내간판 제막]]></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2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32147074.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최동국 기자) 천안시가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공공옥외광고물을 새롭게 정비하고 독립과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안내간판을 설치해 천안의 정체성이 살아있는 도시경관 조성에 나섰다.</p><p> </p><p>천안시는 지난 12일 동남구 목천읍 동평1길 15 일원에서 독립기념관 진입로 안내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p><p> </p><p>제막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 차병준 한국옥외광고센터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p><p> </p><p>이번 사업은 2030 천안시 경관계획 재정비의 하나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시는 천안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2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독립기념관 진입 구간의 공공옥외광고물을 정비했다.</p><p> </p><p>시는 기관 협의와 주민설명회, 시민투표, 디자인 마스터플래너 자문 등을 거쳐 독립기념관의 상징성과 주변 경관을 고려한 안내간판과 공공시설물을 구축했다.</p><p> </p><p>새롭게 조성된 안내간판 근원은 독립과 광복의 의미를 담아 지면 노출 폭을 8.15m로 설정하고 독립기념관 겨레의집 현판 서체를 적용했다.</p><p> </p><p>목천읍 주민자치센터의 간판과 패널, 옹벽 입면도 개선했으며 진입로 경관조명을 정비해 야간 경관에도 변화를 줬다.</p><p> </p><p>시는 새 안내간판이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천안의 독립정신과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새로운 경관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사업은 천안의 독립역사와 정체성을 경관에 담아낸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경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9:3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동국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28</guid>
     </item> 
	  <item>
       <title><![CDATA[홍성 예스팜, 농촌창업 경진대회 충남 유일 장관상…지역상생 모델 주목]]></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2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2043389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충남경제=김만식 기자) 홍성군 광천읍 농업회사법인 ㈜예스팜이 지역 원유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유제품 개발과 농촌융복합 사업 경쟁력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에서 충남 유일의 장관상을 수상했다.</p><p> </p><p>농촌창업 경진대회는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거나 기존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우수 사업모델을 발굴해 농촌창업 활성화와 창업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예스팜은 이번 수상으로 상금 800만 원과 현대백화점, 월드비전 등과 연계한 신제품 개발, 브랜딩, 맞춤형 교육, 판로 개척 지원을 받는다. 내년에는 사업화 자금으로 약 1억 원도 지원받을 예정이다.</p><p> </p><p>예스팜은 홍성지역 축산자원인 우유를 활용해 소비 트렌드에 맞는 고품질 유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농촌융복합형 기업이다.</p><p> </p><p>원유 100%를 활용한 대표 제품 매일아침 카이막을 생산해 e홍성장터와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에도 납품하고 있다.</p><p> </p><p>특히 카이막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료를 우유잼과 저지방 농축우유 등으로 개발해 원유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p><p> </p><p>올 하반기에는 생산공장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생산량 확대에 필요한 원재료를 지역 낙농가에서 생산한 원유로 확보할 예정이어서 기업 성장뿐 아니라 지역 원유 소비 확대와 낙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지는 지역상생형 유제품 산업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천미란 예스팜 대표는 “원유 소비 감소와 수입 유제품 확대 등으로 국내 낙농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카이막을 비롯한 차별화된 고품질 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며 “지역 낙농가에서 생산한 원유의 소비를 확대해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p> </p><p>이병민 축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홍성의 우수한 축산자원이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과 유통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 농가소득 증대와 홍성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9:2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만식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27</guid>
     </item> 
	  <item>
       <title><![CDATA[당진시, 도시재생 민관 소통 강화…주민 주도 지속가능성 높인다]]></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2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37121744.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최동국 기자) 당진시가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에도 주민 스스로 마을의 활력을 이어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공동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p><p> </p><p>시는 지난 11일 당진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당진시 도시재생 민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p><p> </p><p>이번 간담회는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인 지구의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인 마을조합이 실질적인 자생력을 갖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주택개발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합덕읍, 면천면, 신평면, 당진1동, 당진2동 등 관내 5개 지구 도시재생 마을조합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마을조합의 거점시설 운영 현황과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p><p> </p><p>특히 최근 충청남도에서 논의 중인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 조례와 관련해 마을 공동체가 자생력을 갖추고 시설을 유지·관리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p><p> </p><p>오는 9월 예정된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와 충남도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 등 주요 일정도 공유하며 당진시 도시재생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p> </p><p>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각 마을조합의 애로·건의사항을 정리하고 원활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p><p> </p><p>당진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핵심은 사업 종료 후에도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활력을 유지하는 지속 가능성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도시재생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데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9:3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동국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26</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경제진흥원, AI·SNS 활용 수출마케팅 실전교육…해외시장 공략 지원]]></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2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43562321.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수환 기자) 충남경제진흥원 충남FTA통상진흥센터가 생성형 AI와 글로벌 SNS를 활용한 실전형 교육으로 도내 기업의 디지털 수출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한다.</p><p> </p><p>충남FTA통상진흥센터는 도내 기업의 수출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SNS 틱톡·인스타그램 활용 수출마케팅 실전 전략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교육 대상은 충남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 임직원과 도민이며 교재비와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p><p> </p><p>교육은 시간과 장소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기업 실무자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9월 8일과 15일 총 2회에 걸쳐 온라인 줌으로 진행된다.</p><p> </p><p>교육에서는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SNS의 최신 트렌드를 바탕으로 해외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전략을 다룬다.</p><p> </p><p>주요 내용은 글로벌 SNS 활용 해외마케팅과 콘텐츠 전략, ChatGPT 기반 릴스 대본 기획과 영상 편집 실습, AI와 숏폼을 활용한 브랜드 SNS 마케팅 전략, 기업 제품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등이다.</p><p> </p><p>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부터 실제 숏폼 영상 제작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콘텐츠화하고 SNS 해외마케팅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p><p> </p><p>이영구 충남FTA통상진흥센터장은 “FTA 활용 역량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기업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마케팅 역량도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AI와 SNS를 적극 활용해 수출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고 FTA 활용과 연계한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0:0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25</guid>
     </item> 
	  <item>
       <title><![CDATA[보령시, 제29회 머드축제 162만 명 방문…체험·야간관광·지역경제 성과]]></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2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0123307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영승 기자)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기록적인 폭염과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료 체험객 증가와 야간 콘텐츠 흥행, 철저한 안전관리, 지역경제 상생, 친환경 운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의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p><p> </p><p>올해 축제 방문객은 총 162만 6,486명으로 지난해 169만 359명보다 3.7% 감소했다. 폭염과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p><p> </p><p>반면 유료 체험 콘텐츠인 체험존 입장객은 지난해 4만 5,061명에서 올해 4만 5,321명으로 증가했다. 체험존에는 초대형 텐트를 설치해 폭염 속에서도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p><p> </p><p>입장료 일부 인상에 따른 수입금도 지난해 4억 5천만 원에서 올해 5억 9천만 원으로 약 30% 증가해 체험 콘텐츠의 상품성과 수익성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p><p> </p><p>주간과 야간을 아우르는 신규 콘텐츠도 축제 체류시간 확대에 힘을 보탰다. 머드광장에는 머드캐스크존을 새롭게 조성하고 일반존은 2일간 야간 개장했다.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머드나잇퍼레이드와 총 60팀의 버스킹 공연도 다양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했다.</p><p> </p><p>새로운 대표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한 빅머드쇼에는 약 1만 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규모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향후 머드축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콘텐츠로 발전할 가능성도 확인했다.</p><p> </p><p>올해 최대 과제였던 폭염에 대응한 안전대책도 강화했다. 체험존에 대형 텐트를 설치하고 주요 동선에는 총 320m의 그늘막을 조성했으며 중앙동선에는 미스트 장치 20개를 운영했다.</p><p> </p><p>관광객과 축제 근로자에게 얼음물 3만 병을 제공하고 살수차 2대를 상시 운영했다. 머드관과 컨벤션관에는 무더위쉼터를 마련하고 체험존에는 카바나 형태의 쉼터를 운영해 총 4만여 명이 이용했다. 대규모 공연 관람객을 위해 올해 처음 별도의 그늘막 대기공간도 조성했다.</p><p> </p><p>지역경제와 상생 성과도 두드러졌다. 리프레쉬존에는 지역음식부스 11개소가 참여해 16일간 총 2억 7,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1억 5천만 원보다 84.7% 증가한 규모다.</p><p> </p><p>피크닉존은 배달존으로 운영해 축제장 인근 상가의 음식과 서비스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체험존 입장객에게는 보령사랑상품권 5천 원권 4만 5,321매를 배부해 지역 소비를 촉진했다.</p><p> </p><p>36개 업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한 보령머드할인쿠폰도 배포해 관광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는 등 축제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넓혔다.</p><p> </p><p>친환경 축제 운영에도 힘을 쏟았다. 리프레쉬존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해 일회용품을 줄였으며 기존 불꽃쇼 대신 드론라이트쇼를 2회 운영해 화약과 일회용 불꽃 사용을 줄이면서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선보였다.</p><p> </p><p>보령시는 이를 바탕으로 보령머드축제를 즐기는 축제를 넘어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친환경·탄소중립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p><p> </p><p>엄승용 보령시장은 “폭염과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안전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운영이라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더욱 오래 머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0:0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영승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24</guid>
     </item> 
	  <item>
       <title><![CDATA[서산시, 예천지구 초록광장 공정률 61.5%…주차난 해소·도심 휴식공간 확충]]></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2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575572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최동국 기자) 서산 도심의 대표 휴식공간인 중앙호수공원이 초록광장 조성으로 한층 넓어진 녹지와 문화·휴식 기능을 갖추고, 예천지구의 고질적인 주차난까지 해소하는 복합공간으로 확장된다.</p><p> </p><p>서산시는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초록광장 조성사업이 공정률 61.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p><p> </p><p>지난해 10월 실착공한 이번 사업은 예천동 1255-1번지 일원 1만 1609.5㎡ 부지에 430면의 주차 공간과 시민 휴식·여가 공간인 초록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p><p> </p><p>공영주차장은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들어서며 초록광장은 중앙호수공원과 높이를 맞춘 잔디광장과 산책로로 구성된다.</p><p> </p><p>작은 도서관과 청소년 전용 카페, AI 디지털 배움터·체험관, 애견 놀이터 등 시민 편익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p><p> </p><p>현재 주요 구조물 골조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지하 1층과 지상 1층 내장공사를 비롯해 전기·통신·소방 등 설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p><p> </p><p>시는 시민 이용 편의를 위해 오는 12월 주차 공간을 우선 개방하고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잔디 활착이 완료되는 2027년 4월에는 초록광장과 시민 편익시설을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p><p> </p><p>이완섭 서산시장은 “도심 속 여유를 즐기는 공간인 중앙호수공원이 초록광장을 통해 그 기능을 확대하고,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9:58: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부동산·개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동국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23</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공공기관 2차 이전 기후에너지환경 기능군 승부…탄소중립 거점 구축]]></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2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453917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충남경제=김만식 기자) 충남도가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기후에너지환경 기능군을 핵심 유치 분야로 내세워 전방위 활동에 나섰다. 단순한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와 철강·석유화학 등 핵심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뒷받침할 정책·연구·지원 기능을 집적해 국가 에너지 전환 거점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p><p> </p><p>13일 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 기능군 중점 유치 전략은 충남이 국내 최대 에너지 생산 거점이자 에너지 다소비 산업 밀집지역인 동시에 국가 에너지 전환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 21기가 추가 폐지될 예정인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p><p> </p><p>도는 에너지 전환이 국가적 과제로 추진되는 만큼 발전소와 철강, 석유화학 산업단지 등 실제 전환 수요가 발생하는 현장에 전문기관을 집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연구와 정책 기능을 산업 현장과 연결하면 기업의 친환경 공정 전환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 주력 산업의 저탄소 전환도 앞당길 수 있다는 판단이다.</p><p> </p><p>유치 대상은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기후환경 분야 10개 기관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에너지전환 분야 5개 기관이다. 도가 목표로 잡은 50개 기관의 30%에 해당한다.</p><p> </p><p>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연구개발 사업 기획·평가 전문기관으로 도내 발전시설과 수소·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을 결합할 경우 연구개발 성과를 산업 현장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p><p> </p><p>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함께 이전하면 기업의 탄소 배출량 관리와 환경설비 개선, 녹색기술 인증과 사업화 지원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다는 것이 도의 구상이다.</p><p> </p><p>도 관계자는 “개별 기관 분산 배치가 아닌 기술 개발·평가·실증·인증·보급을 담당하는 기관을 하나의 기능군으로 묶어 이전해야 실질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p>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CBAM 본격 시행도 충남의 유치 논리를 뒷받침한다. CBAM 대상 품목을 유럽에 수출하는 기업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산정·검증하고 이에 따른 탄소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p><p> </p><p>철강과 석유화학 등 수출형 제조업이 밀집한 충남은 유럽연합의 탄소 규제가 지역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 탄소배출량 산정과 공정 개선, 저탄소 기술 도입을 지원할 전문기관이 집적되면 기업의 규제 대응 비용을 줄이고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지원 모델을 다른 고탄소 산업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다.</p><p> </p><p>도는 기후에너지환경 기능군 집적이 특정 지역에 기관을 배치하는 차원을 넘어 국가 주력 산업의 탄소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p><p> </p><p>박수현 지사는 지난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을 잇따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와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의 충남혁신도시 이전을 건의했다.</p><p> </p><p>도 관계자는 “충남은 국가 에너지 공급을 책임져온 지역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국가기간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이 가장 시급한 곳”이라며 “기후에너지환경 기능군을 중점 유치해 연구와 정책, 산업을 연결하는 국가 탄소중립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p><p> </p><p>도는 세종시 건설로 1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서 제외되고 2020년 뒤늦게 혁신도시로 지정된 이후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이 전무한 만큼 기후에너지환경 기능군의 보상형 이전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p><p> </p><p>충남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세종시 건설로 충남은 인구 13만 7,000명 감소와 면적 437.6㎢ 축소 등 이른바 한 팔을 떼주는 피해를 입었으며 2012∼2017년 6년간 경제적 손실도 25조 2,0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9:47: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만식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22</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전국 최초 옛 토지대장 한글화 18만 건 활용…재산권 보호 성과]]></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2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453917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만식 기자)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시스템이 누적 활용 18만 건을 넘어서며 도민 재산권 보호와 지적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는 행정 혁신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p><p> </p><p>도는 일제강점기 일본식 한자로 작성된 옛 토지대장을 한글로 바꿔 디지털화한 자료가 각종 민원과 행정업무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p><p> </p><p>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활용 실적은 총 18만 3426건으로 행정업무 활용이 16만 4666건으로 89.8%, 민원 발급이 1만 8760건으로 10.2%를 차지했다.</p><p> </p><p>행정업무 활용은 지적공부 오류 조사 11만 4606건, 등기 촉탁 3만 5022건, 조상 땅 찾기 1만 5038건 등으로 정확한 토지 정보 제공과 지적공부 정비에 활용되고 있다.</p><p> </p><p>특히 민원 분야에서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와 등기 촉탁 업무 등에 활용되면서 도민의 재산권 확인과 권리관계 정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p><p> </p><p>연도별 활용 실적도 구축 초기인 2023∼2024년 6만 5858건에서 2025년 7만 8852건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상반기에만 3만 8716건을 기록하는 등 활용 범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p><p> </p><p>도는 이번 사업이 일제강점기 잔재를 청산하는 동시에 토지 정보의 정확성을 높여 도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p><p> </p><p>임택빈 도 토지공간정책과장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자료는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자료를 적극 활용해 지적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하고 도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9:4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만식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21</guid>
     </item> 
	  <item>
       <title><![CDATA[당진시, 면천읍성 달빛야행 28일 개막…문화유산에 여름밤 감성 더한다]]></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2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401538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최동국 기자) 당진 면천읍성이 달빛과 조명, 음악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여름밤 문화유산 공간으로 변신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야간 체험을 선사한다.</p><p> </p><p>당진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국가유산사업 면천읍성 360도 투어의 하나로 면천읍성 달빛야행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p><p> </p><p>행사 첫날인 28일에는 면천읍성 달빛산책을 주제로 면천읍성 문화유산과 지역 공간을 활용한 이머시브 공연 산책 프로그램을 2회 진행한다.</p><p> </p><p>2일 차에는 면천읍성 객사를 무대로 박지원 마패투어와 함께 한여름 밤의 꿈을 주제로 한 달빛음악회가 펼쳐진다. 밴드 퍼포먼스와 트럼펫 연주,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여름밤을 채울 예정이다.</p><p> </p><p>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면천읍성 객사에서 문화체험과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가 면천읍성 순라군이 돼 박지원 군수의 지시와 미션을 수행하는 공포체험 달빛아래 사라진 귀신도 마련된다.</p><p> </p><p>구본휘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달빛야행은 달빛과 조명, 미디어 연출을 활용해 여름밤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이라며 “폭염으로 힘들었던 올여름의 끝자락에 면천읍성 달빛야행과 함께해 즐거운 여름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하며 문의와 참가 신청은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 02-932-7595와 네이버카페 면천읍성 360도 투어에서 하면 된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9:4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동국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20</guid>
     </item> 
	  <item>
       <title><![CDATA[아산시, 아산페이 이용 편의 높인다…한국조폐공사와 시스템 개선 협의]]></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1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49065551.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최동국 기자) 아산시가 시민과 소상공인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아산페이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정책수당 지급과 가맹점 관리 등 행정절차를 효율화하기 위해 시스템 전반의 개선에 나섰다.</p><p> </p><p>시는 지난 11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조폐공사와 아산페이 모바일 플랫폼 지역상품권 CHAK의 이용 편의 향상과 행정처리 절차 개선을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했다.</p><p> </p><p>이번 협의는 아산페이 이용자와 가맹점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정책수당 지급 등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의 시스템 반영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주요 협의사항은 사용자 중심 화면 구성과 이용안내 개선, 가맹점 신청·정보 변경 절차 간소화, 정책수당 지급·관리 기능 개선, 시스템 알림·민원 대응 강화, 관리자 업무처리 기능과 통계자료 활용 개선 등이다.</p><p> </p><p>특히 시는 각 사업부서에서 지급하는 정책수당의 처리 절차를 효율화하기 위해 지역경제과가 예치금을 설정한 뒤 사업부서가 대상자 선정부터 지급까지 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안을 제안했다.</p><p> </p><p>현재 정책수당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서 간 공문 발송과 승인 요청, 대상자 자료 대조 등의 절차를 최소화해 지급 기간을 단축하고 담당자의 업무 부담도 줄인다는 구상이다.</p><p> </p><p>가맹점 분야에서는 신규 신청과 대표자·사업장 정보 변경 시 제출서류와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청 진행 상황과 처리 결과를 가맹점주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p><p> </p><p>사용자 편의를 위해 충전과 결제, 환불, 캐시백 등 주요 기능의 이용안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제공하고 자주 묻는 사항이나 오류 발생 시 해결 방법을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을 요청했다.</p><p> </p><p>아산시와 한국조폐공사는 이번 협의에서 제시된 과제의 기술적 구현 가능성과 적용 시기를 검토한 뒤 개선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구체화해 후속 실무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에서 접수되는 사용자와 가맹점 의견을 정기적으로 공유하는 상시 협력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p><p> </p><p>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아산페이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지역사랑상품권인 만큼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한국조폐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사용자에게는 더 편리하고 가맹점과 행정에는 더 효율적인 아산페이 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0:4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동국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19</guid>
     </item> 
	  <item>
       <title><![CDATA[서천군, 온실가스 감축목표 193.5% 달성…2050 탄소중립 실현 속도]]></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1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461282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영승 기자) 서천군이 지역 자연환경과 친환경 산업의 강점을 탄소중립 정책에 접목해 2025년도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193.5%를 달성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 기후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p><p> </p><p>군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2025년도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관련 정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p><p> </p><p>군의 2025년도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12만 7587톤CO₂eq로 실제 감축실적은 24만 6879톤CO₂eq를 기록해 목표 대비 약 193.5%를 달성했다.</p><p> </p><p>특히 지역 특성을 활용한 친환경 김 양식이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으면서 전체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p><p> </p><p>분야별 감축실적은 탄소흡수원이 23만 7597.3톤CO₂eq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건물 분야는 8289.4톤CO₂eq, 수송 분야 726.7톤CO₂eq, 농축수산 분야 265.8톤CO₂eq를 각각 기록했다.</p><p> </p><p>군은 현재 감축실적에서 자연 탄소흡수원이 상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건물과 수송, 농축수산 등 실제 배출원에서 온실가스를 직접 줄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균형 있는 감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p> </p><p>국가와 충청남도의 탄소중립 정책 방향에 맞춰 기본계획과 이행평가 계획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p><p> </p><p>탄소중립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기본계획 수립과 추진성과 점검을 완료하는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하며 지역 기후변화 대응체계도 강화하고 있다.</p><p> </p><p>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에도 나선다. 군은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례 공포 이후 서천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구성해 정책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p><p> </p><p>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친환경 산업의 특성을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탄소흡수원 확대와 함께 직접적인 온실가스 배출 감축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하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정책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0:46: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영승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18</guid>
     </item> 
	  <item>
       <title><![CDATA[예산군, 드론 활용 폭염 취약지역 예찰 강화…온열질환 예방 총력]]></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1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411163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만식 기자) 예산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현장 예찰을 강화하며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p><p> </p><p>군은 폭염에 취약한 농촌지역과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여부와 예찰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p><p> </p><p>드론은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농경지와 비닐하우스, 외곽지역 등을 신속하게 점검하는 데 활용된다.</p><p> </p><p>필요할 경우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관계 부서와 공유함으로써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p><p> </p><p>드론에 장착된 스피커를 활용한 폭염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적절한 휴식 등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해 군민들의 안전의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p><p> </p><p>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하면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예찰할 수 있어 폭염 취약지역의 안전을 살피는 데 효과적”이라며 “드론을 적극 활용해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0:4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만식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17</guid>
     </item> 
	  <item>
       <title><![CDATA[공주시, 농특산물 1억 1천만 원 미국 수출…LA 시장 판로 확대]]></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1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393894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영승 기자) 공주시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과 알밤 가공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1억 1천만 원 상당의 농식품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선적하며 해외 수출 판로 개척에 본격 나섰다.</p><p> </p><p>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53회 LA 한인축제 농·특산물 홍보판촉전에 참가해 공주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판촉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p><p> </p><p>이를 위해 공주식품 유한회사와 식약동원, 하늘빛, 효원장 등 관내 4개 업체가 참여해 총 1억 1천만 원 상당의 농식품을 미국 LA로 선적했다.</p><p> </p><p>8월 13일 선적되는 주요 수출 품목은 공주식품 유한회사의 율피밤죽과 알밤페이스트, 식약동원의 청태포 양념구이, 하늘빛의 전두유 검은콩, 효원장의 알밤청국장 등이다. 공주를 대표하는 알밤 가공품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p><p> </p><p>특히 지난해 LA 한인축제에 참가했던 식약동원의 뱅어포·청태포 양념구이가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면서 현지 홍보가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p>시는 이번 축제 참가를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상담과 판촉 활동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수출 거래처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p><p> </p><p>공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고맛나루도 적극 홍보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업체의 안정적인 해외 수출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p><p> </p><p>제53회 LA 한인축제는 약 25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4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p><p> </p><p>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LA 한인축제 참가와 수출을 통해 공주시의 우수한 농식품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농가와 지역 업체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0:3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영승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16</guid>
     </item> 
	  <item>
       <title><![CDATA[부여군,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 합동점검…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강화]]></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1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355554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영승 기자) 부여군이 여름 휴가철 수상레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에 나서며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체계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p><p> </p><p>군은 지난 12일 충청남도 하천과, 보령해양경찰서와 함께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p><p> </p><p>이번 점검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수상레저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p><p> </p><p>합동 점검반은 부여군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 가운데 현재 운영 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상레저사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와 수상레저기구·안전장비 관리 상태, 구명조끼·비상구조선 등 안전장비 확보 여부, 이용객 안전교육·안전수칙 준수 여부, 비상연락망·사고 대응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p><p> </p><p>점검 결과 특별한 지적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점검반은 사업자들에게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평소 안전장비와 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기상과 수상 상황에 따른 안전조치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p><p> </p><p>특히 보령해양경찰서는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이 중요한 만큼 사업자와 종사자들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사고 발생 즉시 관계기관에 연락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줄 것을 강조했다.</p><p> </p><p>부여군 관계자는 “여름철 수상레저 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사업자와 이용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0:3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영승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15</guid>
     </item> 
	  <item>
       <title><![CDATA[청양군, 민선9기 첫 조직개편·163명 인사 단행…변화와 혁신 본격 시동]]></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1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341221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영승 기자) 청양군이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전략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과 대규모 후속 인사를 단행하며 새로운 청양을 향한 변화와 혁신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p><p> </p><p>군은 15일 조직개편과 함께 승진 43명, 전보 120명 등 총 163명 규모의 인사를 단행하고 새로운 청양, 희망찬 출발을 향한 행정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p><p> </p><p>이번 조직개편은 군민과의 약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행정 체계를 마련하고 교육·복지 혁신과 미래농업, 먹거리 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문화관광 활성화 등 민선9기 주요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주요 개편 내용은 전략실 신설을 비롯해 유사·중복 기능 통폐합과 업무 연계성이 높은 기능 재배치, 농·축·산 분야 분리를 통한 농업·축산·산림 3트랙 성장축 구축, 길고 복잡한 부서 명칭 정비 등이다.</p><p> </p><p>특히 새롭게 신설한 전략실은 민선9기 주요 핵심공약과 전략사업을 체계적으로 기획·조정하는 군정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핵심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한다는 구상이다.</p><p> </p><p>업무량과 전문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농업과 축산 분야도 분리했다. 각 분야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력을 높이고 농업·축산 분야별 특성에 맞는 정책을 세밀하게 추진해 현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p><p> </p><p>조직개편에 이어 단행한 후속 인사는 업무성과와 전문성, 직무수행 역량 등을 고려한 역량 중심 인사에 무게를 뒀다.</p><p> </p><p>군은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역량 있는 직원을 전진 배치해 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민선9기 초반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계획이다.</p><p> </p><p>김홍렬 청양군수는 “이번 조직개편은 청양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민선9기 공약을 차질 없이 실행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p> </p><p>이어 “역량 있는 직원들을 과감하게 발탁해 청양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고 성과를 내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에게 기회가 돌아가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0:3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영승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14</guid>
     </item> 
	  <item>
       <title><![CDATA[금산군, 초·중학생 40명 필리핀 해외어학연수…글로벌 미래인재 키운다]]></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1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293093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영승 기자) 금산지역 초·중학생들이 여름방학을 활용해 필리핀 현지에서 집중 영어교육과 문화체험에 참여하며 영어 자신감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있다.</p><p> </p><p>금산군은 지역 초·중학생 40명이 참여하는 2026년 여름방학 해외어학연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연수는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필리핀에서 진행된다. 학생 개인 수준에 맞춘 1대1, 1대4 영어 수업을 중심으로 회화와 듣기, 어휘 학습 등 정규 수업을 하루 10교시 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p><p> </p><p>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진로·인성 전문교육도 함께 진행한다.</p><p> </p><p>학생들은 연수 시작과 함께 열린 환영식에서 현지 생활과 교육과정을 안내받고 안정적으로 적응을 마친 뒤 체계적인 정규 수업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p><p> </p><p>특히 현지 학교를 찾아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필리핀 대표 테마파크인 인첸티드 킹덤과 팍상한 폭포, 88온천 등 주요 명소를 찾아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즐기며 글로벌 감각도 키우고 있다.</p><p> </p><p>군 실무단은 현지를 방문해 학생들의 식사환경과 주거환경, 교육체계 등을 점검했다. 남은 연수 기간에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지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생활 관리와 안전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p><p> </p><p>문정우 금산군수는 “학생들이 이번 해외어학연수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더 큰 꿈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0:29: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대학·인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영승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13</guid>
     </item> 
	  <item>
       <title><![CDATA[당진시, 민생살리기 50일 비상조치 돌입…시민생활·지역경제 회복 총력]]></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1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2194838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최동국 기자) 당진시가 경제회복지원금 조례안 부결로 추석 전 지원금 지급이 사실상 어려워지자 앞으로 50일간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시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한다.</p><p> </p><p>김기재 당진시장은 12일 부서장들을 긴급 소집해 민생경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전 부서가 민생살리기에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p><p> </p><p>이번 조치는 지난 11일 당진시의회 본회의에서 경제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이 최종 부결되면서 추석 전 지원금 지급이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에서 시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비상대책이다.</p><p> </p><p>시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경제회복지원금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대책을 마련하되 당장은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민생대책 발굴과 실행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p><p> </p><p>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화폐로 지급하고자 했던 경제회복지원금 조례안이 의회에서 부결돼 추석 전 민생경기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p><p> </p><p>이어 “지금도 소상공인들은 하루 매출을 걱정하고 있고, 시민들은 장바구니 물가와 생활비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며 “앞으로 50일 동안 민생을 시정의 가장 앞자리에 두고 시민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대책을 찾아 실행하겠다”고 말했다.</p><p> </p><p>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현장 행보도 강화한다. 김 시장은 전통시장과 원도심, 주요 상가 지역 등을 찾아 소상공인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다양한 시민·경제주체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p><p> </p><p>전 부서도 소관 분야별 민생살리기 비상대책을 마련한다.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민생 애로사항은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고 구조적인 문제는 향후 정책과 예산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p><p> </p><p>김기재 당진시장은 “공직자는 시민의 대리인이고,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은 민생”이라며 “어려울 때일수록 행정은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 시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p><p> </p><p>이어 “서민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추석을 두고 앞으로 50일 동안 모든 부서가 한마음으로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7:1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동국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12</guid>
     </item> 
	  <item>
       <title><![CDATA[당진시, 충남 최초 편의점 30곳 무더위·한파쉼터 지정…생활안전망 확대]]></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1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2174819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최동국 기자) 당진시가 기후변화로 반복되는 폭염과 한파에 대응해 충남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민간 편의점을 무더위·한파쉼터로 지정하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후재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p><p> </p><p>시는 지난 11일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과 코리아세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더위·한파쉼터 지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p><p> </p><p>이번 협약은 이상기후로 기록적인 폭염과 한파가 반복됨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남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민간기업인 편의점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시설을 쉼터로 지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p> </p><p>협약에 따라 당진 지역 세븐일레븐 편의점 30개소를 무더위·한파쉼터로 지정해 상시 운영한다.</p><p> </p><p>시는 기존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과 회원 이용시설 중심으로 운영되던 쉼터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특성을 활용해 시민들이 언제든 기후재난을 피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망을 구축할 계획이다.</p><p> </p><p>이를 바탕으로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기후재난 안전망 확보와 공공기관의 행정력·민간기업 인프라를 결합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시민 중심의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 향상 등을 기대하고 있다.</p><p> </p><p>성만제 부시장은 “시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편의점이 쉼터로 지정됨으로써 기후 위기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당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시는 이번에 지정된 세븐일레븐 편의점 30개소에 시민들이 쉽게 쉼터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현판을 설치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쉼터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코리아세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점검할 계획이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7:17: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기업·투자]]></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동국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11</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립대, 청양·홍성과 생성형 AI 전문강사 양성…지역 일자리까지 잇는다]]></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1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2545557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수환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청양군·홍성군과 손잡고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에서 일자리,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역 밀착형 인재양성에 나선다.</p><p> </p><p>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청양군과 홍성군에서 생성형 AI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을 마치고 오는 12일부터 12주간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과정은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갖춘 전문강사를 양성해 지역 내 디지털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주민들이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 역량 강화가 지역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p><p> </p><p>청양군에서는 주민직업학교와 연계하고 홍성군에서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각각 운영한다. 두 지역에서 같은 날 교육을 시작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향후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을 이끌 인적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p><p> </p><p>이번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지자체 간 교육 협력을 넓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p> </p><p>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부여·서천·예산·청양·홍성 등 충남 시·군과 협력해 주민 직업교육과 취·창업, 평생교육 등 지역 수요에 맞춘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p> </p><p>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주민 역량 강화부터 일자리와 정주까지 연결하는 지역 밀착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p> </p><p>정명규 총장은 “AI를 비롯한 미래기술은 지역에서도 누구나 배우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대학과 지자체가 가진 역량을 결합해 지역 주민에게 새로운 교육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p> </p><p>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별 산업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지역성장 인재양성과 정주형 일자리 창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8:55: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대학·인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10</guid>
     </item> 
	  <item>
       <title><![CDATA[국립공주대,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참가…AI 미래 핵심분야 글로벌 연구협력 확대]]></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0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2535066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수환 기자) 국립공주대학교가 세계적 석학과 과학기술·산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에 참가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핵심 분야의 글로벌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기반을 넓혔다.</p><p> </p><p>국립공주대학교는 임경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지난 8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p><p> </p><p>올해 39회째를 맞은 UKC 2026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미과학협력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주관한 한미 과학기술 분야 대표 학술행사다. 국내외 교수와 연구원, 대학원생, 기업 관계자 등 1,000여 명 이상이 참여했다.</p><p> </p><p>행사에서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윌리엄 D. 필립스와 엔비디아 공동창업자 크리스 A. 말라초스키 등이 기조·특별강연에 나섰으며 인공지능과 데이터과학, 바이오, 반도체, 농업 분야 학술세션과 산학연 리더십 포럼 등이 진행됐다.</p><p> </p><p>국립공주대에서는 임경호 총장과 김송자 연구산학부총장 겸 글로컬대학사업단장, 박은식 국제교류본부장, 김재윤 연구3부처장 등이 참가해 개회식과 주요 학술세션, 대학 리더십 포럼 등에 참석했다.</p><p> </p><p>특히 엔비디아 공동창업자 크리스 A. 말라초스키의 특별강연 등 주요 프로그램에서 인공지능과 첨단 컴퓨팅 기술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시대 대학의 교육·연구 혁신과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p><p> </p><p>대학 리더십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대응한 대학 교육과 연구 혁신 방향을 논의하고, 인공지능을 교육과 연구 전반에 활용하는 대학의 역할과 글로벌 연구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국립공주대는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중심 교육·연구체계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p><p> </p><p>네오시티 간담회와 주요 인사 만찬에도 참석해 첨단산업 연구·산업 동향과 대학·기업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미래 핵심 분야의 산학연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p><p> </p><p>김재윤 연구3부처장은 주요 학술세션에서 연구발표에 나서 국립공주대 기관 현황과 글로컬대학사업 추진계획, 연구성과 등을 소개하며 국제 연구자들과 학술 교류를 확대했다.</p><p> </p><p>임경호 총장은 “UKC 2026 참가를 통해 한미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세계 우수 연구자들과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반도체·바이오·농업 등 미래 핵심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국립공주대의 연구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글로컬대학사업의 글로벌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8:53: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대학·인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09</guid>
     </item> 
	  <item>
       <title><![CDATA[국립공주대·충남대, 연합창업캠프 개최…지역 정주형 창업인재 키운다]]></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0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1903857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수환 기자)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가 대학 통합을 기반으로 한 공동 창업교육에 나서며 대전·충남의 지역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해결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힘을 모았다.</p><p> </p><p>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2026 충남대-국립공주대 연합창업캠프를 공동 개최했다.</p><p> </p><p>이번 캠프는 대전·충남지역의 실제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역혁신 역량을 높이고 양 대학 학생 간 교류와 창업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국립공주대와 충남대 재학생 각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했으며, 양 대학 미래창업원과 글로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p><p> </p><p>학생들은 사전 설문 결과와 전공, 관심 분야 등을 바탕으로 양 대학 학생이 고르게 참여하는 6개 연합팀을 구성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인 양교 통합을 학생들이 직접 체감하도록 공동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대학 간 협업 경험과 지속 가능한 학생 네트워크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p><p> </p><p>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는 500만 원을 후원했다. 최종 발표평가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등 총 6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p><p> </p><p>김재윤 국립공주대학교 미래창업원장은 “이번 캠프는 서로 다른 대학과 전공의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이를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충남대학교와 공동 창업교육을 확대해 지역에 필요한 혁신 인재와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청년 창업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9:19: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대학·인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08</guid>
     </item> 
	  <item>
       <title><![CDATA[상명대, 발달장애 예술·학생 디자인·지역기업 잇는 아트마케팅 기획전]]></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0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164180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수환 기자) 발달장애 작가의 예술적 감성과 대학생의 디자인 역량, 충남지역 기업의 제품이 하나의 디자인으로 만나는 산학협력형 프로젝트가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펼쳐졌다.</p><p> </p><p>제3회 너·나·우리 아트마케팅 기획전 오프닝 행사가 8월 12일 오전 10시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디자인대학 1층 상명갤러리에서 열렸다.</p><p> </p><p>이번 전시는 디자인이랑이 주최·주관하고 상명대학교가 협력한 산학협력형 디자인 프로젝트로 발달장애 작가의 예술작품과 지역기업 제품, 상명대 학생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연결한 협업 성과를 선보인다.</p><p> </p><p>전시에는 발달장애 작가 10명과 상명대 학생 디자이너 12명, 충남지역 기업 9곳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작가들의 작품을 제품과 패키지, 굿즈 디자인 등으로 재해석하고 지역기업 제품과 결합한 다양한 결과물을 제작했다. 전시장에서는 발달장애 작가의 원화와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제품, 패키지, 굿즈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p><p> </p><p>오프닝 행사에는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과 방경란 디자인대학장, 전시를 기획·디렉팅한 안지혜 디자인이랑 대표, 참여 기업 관계자, 발달장애 작가와 가족 등이 참석해 작품과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p><p> </p><p>상명대 디자인대학 김현정, 정은석, 홍엽중 교수는 지도교수로 참여해 작품 분석부터 디자인 기획, 제품화 과정 전반을 지도했다. 학생들은 작가의 작품을 이해하고 실제 상품 디자인으로 확장하면서 디자인 기획부터 제품 구현과 전시까지 이어지는 실무 과정을 경험했다.</p><p> </p><p>김종희 총장은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작가의 예술적 가치와 학생들의 디자인 역량, 지역기업의 현장 경험이 만나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에게는 실제 현장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기획되고 제품으로 구현되는지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p><p> </p><p>안지혜 대표는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과 기업,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협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작가와 학생, 기업이 서로의 강점을 이해하고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경험 자체가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의미”라고 말했다.</p><p> </p><p>상명대학교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디자인 과정과 결과물을 향후 앵커늘봄고도화사업의 늘봄 교육자료와 디자인 프로그램 개발에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p><p> </p><p>제3회 너·나·우리 아트마케팅 기획전은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디자인대학 1층 상명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9:16: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대학·인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07</guid>
     </item> 
	  <item>
       <title><![CDATA[순천향대,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선정…113억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0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133420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수환 기자) 순천향대학교가 경희대학교와 손잡고 113억 원 규모의 에이전틱 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AI 의료융합 분야의 연구 경쟁력과 미래 신진 연구자 양성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p><p> </p><p>순천향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학제연계형 과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p><p> </p><p>이번 사업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의 융합연구를 지원해 미래 AI 시장을 이끌 신진 연구자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순천향대는 경희대와 함께 AI 스타펠로우십 지원 과제를 수행한다.</p><p> </p><p>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1년 12월까지로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110억 원과 기관부담금 3억 원을 포함해 총 113억 원이 투입된다.</p><p> </p><p>순천향대 4개 부속병원과 경희대 의료원의 다기관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모델, 바이오마커, 신약을 연계한 에이전틱 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을 구축한다.</p><p> </p><p>임상정보와 의료영상, 생체신호, 오믹스 등 다양한 의료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하고 약 1000개 질환의 예후와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거대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질환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과 AI 바이오마커·디지털 트윈, 처방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가상임상 기술 개발도 추진한다.</p><p> </p><p>세부 연구는 연동건 경희대 교수의 프로젝트 모델, 조용원 순천향대 교수의 프로젝트 마커, 김정안 순천향대 교수의 프로젝트 메디슨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각 프로젝트에서 확보한 데이터와 AI 모델, 바이오마커, 신약 후보물질을 연계해 연구 성과의 임상 적용과 사업화를 앞당길 계획이다.</p><p> </p><p>순천향대는 이번 사업을 글로컬대학30 핵심 분야인 AI 의료융합과 연계해 대학과 4개 부속병원의 교육·연구·임상 인프라를 결집한다. 의료 AI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정밀의료와 바이오헬스·신약개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신진 연구자도 양성한다.</p><p> </p><p>연구 과정에서 개발한 의료 AI 모델과 파운데이션 모델, 바이오마커 관련 기술의 특허·소프트웨어 등록과 기술이전도 추진해 충청권 의료 AI·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를 줄일 방침이다.</p><p> </p><p>송병국 총장은 “이번 선정은 순천향대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AI 의료융합 혁신 전략과 대학·병원·기업을 연결하는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4개 부속병원의 의료 인프라와 대학의 AI·바이오헬스 역량을 결집해 세계적 수준의 의료 AI 기술을 확보하고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융합형 연구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9:13: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대학·인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06</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내년 국비 200억 확보 나서]]></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0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11035887.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만식 기자) 충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충남도가 내년 방제 사업을 위한 국비 200억 원 확보와 특별 방제 구역 확대 지정에 나섰다.</p><p> </p><p>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12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을 찾아 박은식 산림청장을 만나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상황과 방제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내년 방제 사업 국비 200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p><p> </p><p>보령·서천·청양 등 3개 시군에 대한 특별 방제 구역 추가 지정과 국립중부권산불방지센터 충남 설치도 건의했다.</p><p> </p><p>홍 부지사는 특히 최근 조직개편에서 산림 3대 재난인 산불과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대응을 전담하는 팀을 신설하는 등 산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p><p> </p><p>지난 5월 말 기준 충남에서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 등은 13만 9922그루로 집계됐다.</p><p> </p><p>지역별로는 태안 3만 4783그루, 보령 3만 1751그루, 청양 3만 1717그루, 서천 3만 1427그루로 4개 시군이 도내 전체 감염목의 92%를 차지했다.</p><p> </p><p>도는 지난 5일 태안군에 이어 보령·서천·청양 3개 시군이 특별 방제 구역으로 추가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해져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현재 감염목 등 피해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 수종 전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살충 드론 방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광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 수립 용역도 진행 중이다.</p><p> </p><p>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방제 시기에 맞춰 발생지 주변 피해 고사목 제거와 나무주사 등 지역별 맞춤형 안전한 방제 작업 시행, 국비 확보 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곰솔 등에 기생하는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에 의해 옮겨진 재선충이 수관을 막아 수분 공급을 차단하면서 나무를 말라죽게 하는 감염병이다.</p><p> </p><p>현재까지 치료약이 없어 사전 방제가 유일한 예방책이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9:1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만식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05</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폭염 취약 30가구에 냉감이불 지원]]></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0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06582652.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수환 기자)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오천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나눔에 나섰다.</p><p> </p><p>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8월 12일 오천면 생활실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p><p> </p><p>이번 나눔은 오천면 지역사회 소통 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 가정 등 물품 지원이 시급한 30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p><p> </p><p>이날 보령발전본부 산타봉사단 단원들은 오천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여름용 냉감이불을 전달했다. 냉감이불 지원으로 냉방기 가동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덜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p><p> </p><p>김종서 보령발전본부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보령발전본부는 여름철 물품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소통협의회를 적극 활용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협력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9:07: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04</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기술교육대, AI·SW 디지털 경진대회 3개 팀 수상…기술 경쟁력 입증]]></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0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023434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수환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전국 57개 대학 335개 팀이 참여한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후원기업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의 우수한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p><p> </p><p>한국기술교육대는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한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 본선에서 우수상 1팀과 후원기업상 2팀이 수상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대회는 최신 AI·SW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며 기술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57개 대학에서 335개 팀, 1088명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거쳐 24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p><p> </p><p>한국기술교육대에서는 AI부문 케이테크 에이전트 팀의 심지윤, 박태진, 이윤영, 김서현, 김성빈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한기대화이팅 팀의 임현빈, 임현섭 학생은 후원기업상인 한글과컴퓨터상과 인기상을, SW부문 스캠가드 팀의 이준영, 유창연, 김두현 학생은 한글과컴퓨터상을 수상했다. 모두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 상금은 우수상 100만 원, 후원기업상 50만 원, 인기상 10만 원이다.</p><p> </p><p>케이테크 에이전트 팀은 AI 코딩 에이전트의 다음 행동 예측을 주제로 사용자의 요청 내용과 이전 작업 과정을 분석해 다음 작업을 미리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서로 다른 관점에서 작업 상황을 분석한 결과를 종합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모델 경량화와 추론 최적화로 제한된 환경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구현했다.</p><p> </p><p>한기대화이팅 팀은 AI 에이전트 행동 의사결정 예측 챌린지에서 인공지능이 비슷한 작업을 혼동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예측 결과를 여러 단계에 걸쳐 다시 확인하는 방식을 개발했다. 혼동하기 쉬운 작업을 가려낸 뒤 추가 확인을 거쳐 최종 행동을 결정하도록 설계해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였다.</p><p> </p><p>스캠가드 팀은 AI 기반 사기 피해 예방 서비스를 개발했다. 문자메시지와 메신저 대화, 이미지, 계약서 등을 입력하면 사기 가능성과 판단 근거, 대응 방법을 제공하고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위험한 표현이 발견되면 즉시 경고한다. 신고 이력과 유사 피해 사례, 관련 법령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p> </p><p>스캠가드 팀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페스타 2026에 참가해 연구작품을 선보이고 기술 활용 가능성을 알릴 예정이다.</p><p> </p><p>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돼 8년간 최대 150억 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9:02: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대학·인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수환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01</guid>
     </item> 
	  <item>
       <title><![CDATA[아산시의회, 제3회 의원회의 개최…제267회 정례회 앞두고 주요 현안 점검]]></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50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490881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최동국 기자) 아산시의회가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토지 취득과 공공디자인, 주거약자 지원, 청년 마음건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사업의 실효성과 행정 절차를 꼼꼼히 살폈다.</p><p> </p><p>아산시의회는 12일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의원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별 보고를 받은 뒤 질의와 협의를 진행했다.</p><p> </p><p>이날 회의에서는 회계과의 배방읍 공수리 일원 토지 취득, 정원조성과의 월랑2수변공원 조성사업 토지 교환, 건축과의 2027년도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신청, 공동주택과의 아산시 장애인·고령자·국가보훈대상자 등 주거약자 주택개량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보건행정과의 아산시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건이 보고됐다.</p><p> </p><p>배방읍 공수리 일원 토지 취득과 관련해 의원들은 기부채납 절차뿐 아니라 취득 이후 활용 방안에 대한 부서 간 충분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p><p> </p><p>특히 해당 부지가 공수초등학교와 공동주택, 폐철도 부지 등에 인접한 만큼 단순한 일반재산 취득에 그치지 않고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부채납 배경과 향후 관리 부담도 면밀히 살펴 토지 취득 단계부터 체계적인 활용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p>2027년도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신청과 관련해서는 지중해마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종합안내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됐다.</p><p> </p><p>의원들은 “유니버설 디자인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휠체어·유모차 이용자와 보행약자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그늘막과 휴게공간, 상가·구역별 안내시설 등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p><p> </p><p>또 지중해마을에 지속적으로 예산이 투입된 만큼 단편적인 경관 개선을 반복하기보다 관광객 수요와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예산 대비 효과를 높이는 종합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p><p> </p><p>아산시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서는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성과와 평가자료, 상담·이용 현황 등 구체적인 근거자료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p> </p><p>청년 정신건강 사업은 지속적인 관리와 사후관리가 중요한 만큼 상담 이후 관리 현황 등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의회가 민간위탁 필요성과 사업 효과를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충실한 자료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다.</p><p> </p><p>안정근 의장은 기획예산과에 “의원들이 지역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질문과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빠짐없이 담아야 한다”며 “앞으로 의원회의에 제출되는 자료는 사업의 전반적인 상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보다 심층적으로 작성해 달라”고 주문했다.</p><p> </p><p>이어 “각 부서와 협의해 주요 사업별 진행 상황과 현안이 의회에 충분히 공유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p><p> </p><p>한편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18일간 열린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21:4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동국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500</guid>
     </item> 
	  <item>
       <title><![CDATA[청양군, 8월 15일자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조직개편·승진 등 새 진용 구축]]></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49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422320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영승 기자) 청양군이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조직개편에 따른 행정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8월 15일자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다.</p><p> </p><p>이번 인사에서는 조직개편에 따라 서기관 1명과 사무관 8명을 배치하고 사무관 승진 6명, 전보 5명, 파견복귀 1명 등 주요 부서장 인사를 실시했다. 6급은 승진 7명과 전보 53명, 보직변경 7명, 보직부여 2명, 복직 3명이다.</p><p> </p><p>4급 조직개편 인사에서는 유태조 농정과장이 서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p><p> </p><p>5급 조직개편 인사는 이순형 안전과장, 조형섭 산림과장, 김영관 경제과장, 오성환 수도과장, 양용규 건설과장, 김관식 자치행정과 파견, 박재영 자치행정과장, 국종덕 자치행정과 비서실장 등 8명이다. 김미경 사무관은 파견복귀해 환경과장을 맡는다.</p><p> </p><p>5급 승진자는 이용희 민원과장, 김미숙 복지과장, 양정아 돌봄과장, 이명자 투자유치과장, 조숙환 자치행정과 파견, 김수복 보건사업과장 등 6명이다.</p><p> </p><p>5급 전보는 김기상 축산과장, 윤청수 농촌활력과장, 최이호 문화체육과장, 한현택 관광과장, 박동순 지역의료과장 등 5명이다.</p><p> </p><p>6급 승진자는 윤정희 안전과, 김득규 복지과, 이슬지 농정과, 백주진 축산과, 이환일 환경과, 고기영 자치행정과, 윤달수 농업기술센터 등 7명이다.</p><p> </p><p>6급 전보는 53명으로 기획감사실 기획평가팀장 곽병민, 법무혁신팀장 양진규, 정책홍보팀장 박윤수, 안전과 안전관리팀장 현병화, 하천관리팀장 강정모, 중대재해예방팀장 김경진, 재난상황팀장 전용옥 등이 자리를 옮긴다.</p><p> </p><p>민원과 민원팀장 명은정, 복지과 여성가족팀장 한재선, 아동청소년팀장 박민지, 돌봄과 경로복지팀장 윤영희, 돌봄사업팀장 조선숙, 장애인복지팀장 김경욱, 농정과 친환경농업팀장 이창희, 농촌인력팀장 정영선 등도 새 보직을 맡는다.</p><p> </p><p>농촌활력과 먹거리정책팀장 송준용, 관광과 관광홍보팀장 이덕희, 환경과 환경정책팀장 조정희, 수도과 수질행정팀장 양은영, 건설과 지역개발팀장 정배희, 도시건축과 도시계획팀장 조희숙, 재무과 세정팀장 이현숙, 자치행정과 행정팀장 이은복, 인사팀장 편상순, 인구청년팀장 윤보람 등도 전보됐다.</p><p> </p><p>6급 보직변경은 기획감사실 예산팀장 김경아, 민원과 지적팀장 김기호, 농촌활력과 농촌산업팀장 김균태, 보건의료원 보건행정팀장 시상옥, 정신보건팀장 박종성,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장 김경아, 스마트농업팀장 이성준 등 7명이다.</p><p> </p><p>보건의료원 의약관리팀장 강석규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장 길미영 등 2명에게는 6급 보직이 부여됐다.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장 이세현, 경제과 지역경제팀장 박종현, 투자유치과 일자리팀장 홍은실 등 3명은 복직 인사에 포함됐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9:4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영승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499</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교육청, 교권침해 피해교원 보호 신속 대응 훈련…9월 교권보호관 출범]]></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49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3833430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만식 기자) 충남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발생 초기부터 피해 교원을 신속하게 보호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오는 9월 1일 교권보호관 정식 출범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p><p> </p><p>충남교육청은 12일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1차 교권침해 피해교원 보호 신속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p><p> </p><p>이번 훈련은 실제 교육활동 침해 상황을 재현하기 위해 불시에 교원안심온콜 1588-9331로 사안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험등급 S·A·B·C에 따른 초기 대응 절차와 담당자 역할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p><p> </p><p>S·A등급은 사안 접수 즉시 교권보호관이 출동해 1시간 이내 현장에 도착하고 B등급은 2시간 이내 담당자를 지정한다. C등급은 24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한다.</p><p> </p><p>충남교육청 교권보호관추진단은 이번 훈련을 바탕으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초동조치 능력을 높이고 교육지원청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p><p> </p><p>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한 뒤 오는 9월 1일 교권보호관을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p><p> </p><p>류양걸 교권보호관추진단장은 “교육활동 침해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모의훈련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9:38: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대학·인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만식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498</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전담팀 가동…충남 서해안 최적지 논리 강화]]></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49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31243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만식 기자)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전담팀을 본격 가동하고 충남 서해안이 국가 에너지 전환을 이끌 최적지라는 당위성과 차별화된 유치 전략 마련에 총력전을 펼친다.</p><p> </p><p>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담팀 단장인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와 보령·태안 등 시군 관계자,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 제1차 회의를 열었다.</p><p> </p><p>전담팀은 논리개발과 동향분석, 대외협력, 시군협력, 정책자문 등 5개 분야로 운영한다. 발전공기업 통합 방향 분석부터 정부 설득을 위한 유치 논리 개발까지 전방위적인 역할을 맡는다.</p><p> </p><p>도는 전담팀 출범을 기점으로 충남 서해안이 국가 에너지 전환을 이끌 완벽하게 준비된 최적지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울 방침이다.</p><p> </p><p>충남은 총 발전설비 2만 7464MW로 전국의 18%를 차지하는 전국 발전량 1위 지역이자 국가 전력 공급의 핵심 지역이다. 전국 화력발전소 60기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8기가 밀집해 있어 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노동·자산 분야의 정의로운 전환이 국가적으로 가장 시급한 지역이라는 점도 유치 논리로 제시한다.</p><p> </p><p>도는 그동안 전력 기반시설을 무탄소 발전으로 전환하고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과 연계해 충남을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해 왔다.</p><p> </p><p>민선 9기 출범 이후에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여당 간사, 기후부 장관, 국무총리 면담 건의와 국회의원 공동 성명서 발표 등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도 펼치고 있다.</p><p> </p><p>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오늘 전담팀 회의를 시작으로 실무 부서에서는 도·시군·전문가 간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달라”며 “고도화된 설득 논리 개발에 즉각 착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p> </p><p>이어 “국가 에너지 전환이 과거의 피해 보상 차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충남 서해안이 중심지가 되어야 하고 그 어느 곳보다 완벽하게 준비돼 있다는 점을 정부에 객관적으로 증명해 유치에 성공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9:31: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만식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497</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관광객 5000만 명 달성 총력…충남 방문의 해 막바지 관광 경쟁력 강화]]></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49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30209689.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만식 기자) 충남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 4000만 명을 돌파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5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관광수용태세와 콘텐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며 충남 방문의 해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p><p> </p><p>도는 1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15개 시군과 2026년 제2회 도-시군 관광 관계관 회의를 열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운영 상황과 성과를 점검했다.</p><p> </p><p>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p><p> </p><p>도는 충남 방문의 해 기간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 자원 연계 관광 콘텐츠 확대,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통한 충남관광 인지도 제고, 관광 기반 확충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p> </p><p>올해 상반기에는 백제역사문화권 관광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운영과 음식점·숙박업소 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 확대, 워케이션 충남·충남투어패스·숙박할인 페스타 등을 추진해 생활인구 유입과 체류시간 확대에 힘썼다.</p><p> </p><p>서해선셋다이닝과 레트로 낭만열차 등 특화 콘텐츠를 운영하고 월간충남을 활용한 월별 관광 콘텐츠와 여행 혜택 제공, 권역별 관광 거점과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도 나섰다.</p><p> </p><p>도와 15개 시군은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내년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관광 서비스 품질과 관광 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바가지요금 근절과 관광지 청결·위생 관리, 관광 정보 제공과 안내시설 개선 등 관광수용태세를 한층 강화한다.</p><p> </p><p>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고 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등 충남관광의 체질을 개선해 왔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용태세 확립에 힘쓰고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민선 9기에는 전국에서 손에 꼽히는 관광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한국문화관광연구원 집계 결과 지난해 도내 주요 관광지점과 축제 등의 방문객은 4005만 9000여 명으로 충남 관광 역사상 처음 4000만 명을 넘어섰다.</p><p> </p><p>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지난해 충남 외지인 방문객도 1억 7540만 3843명으로 전년보다 993만 명, 6% 증가했다.</p><p> </p><p>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국민여행조사에서도 충남 방문율은 9.2%로 전년보다 한 단계 오른 전국 5위를 기록했으며 관광 만족도는 전국 8위로 전년보다 5단계 상승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9:3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만식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496</guid>
     </item> 
	  <item>
       <title><![CDATA[천안시의회 정선희 위원장, 어린이집 운영 현안 논의…보육환경 개선 모색]]></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49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273557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최동국 기자)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정선희 위원장이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어린이집 운영 내실화,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p><p> </p><p>정선희 위원장은 11일 천안시청 아동보육과,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와 어린이집 운영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p><p> </p><p>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집 유형과 운영 여건에 따라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천안시 보육환경 전반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참석자들은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인건비 부담 가중 등 급변하는 보육환경에서도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지속하려면 보육인력 지원 확대와 어린이집 운영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p><p> </p><p>특히 보육교직원이 아이들의 돌봄과 교육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아이와 학부모가 체감하는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p><p> </p><p>어린이집 유형이나 이용 아동의 가정환경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지원 격차와 사각지대 문제도 논의했다.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이 닿을 수 있는 촘촘한 체계를 구축해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모든 아이가 균등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p><p> </p><p>정선희 위원장은 “보육정책의 본질은 단순히 어린이집 운영을 지원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마음껏 성장하고 교직원은 보육 본연의 역할에 전념하며 부모는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고 말했다.</p><p> </p><p>이어 “오늘 현장에서 제기된 생생한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천안의 보육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으로 반드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유형의 어린이집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과 함께 점검하고 향후 보육정책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9:2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동국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495</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충청권 과학기술기관, 양자 기술 연대…초광역 생태계 구축 모색]]></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49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245936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만식 기자) 글로벌 양자 기술 패권 경쟁이 거세지는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충북이 각 지역의 연구·산업 기반을 하나로 연결하는 초광역 양자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기초연구부터 첨단 제조와 바이오·국방, 딥테크 창업까지 충청권의 강점을 결집해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p><p> </p><p>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연구원이 주관한 중부권 양자 기술 확산 및 협력 포럼이 12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열렸다.</p><p> </p><p>대전테크노파크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세종테크노파크 등 충청권 과학기술 전문기관이 동참한 가운데 양자 분야 도내·외 전문가들이 지역별 양자 육성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p><p> </p><p>발제자들은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이 수십조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며 양자 기술을 안보와 경제의 핵심 기술로 육성하는 상황에서 개별 연구를 넘어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연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p><p> </p><p>특히 기초연구가 실제 상용화로 이어지지 못하는 기술 죽음의 계곡을 극복하려면 각 지자체의 강점을 연결하는 거시적인 산업 육성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도 형성됐다.</p><p> </p><p>정근홍 서강대학교 교수는 양자 레이더와 초정밀 양자 센싱, 화학 독극물 탐지 등 미래 전장에서 양자 기술이 핵심 안보 기술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며 민·군 합동 국방양자기술연구소 설립을 제안했다.</p><p> </p><p>권태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기술원은 첨단 바이오 분야의 양자컴퓨팅과 AI 융합 사례를 소개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돼지 바이러스 질환의 공통 면역억제 유전자 네트워크를 양자컴퓨팅으로 규명한 성과와 양자 생물학 플랫폼 KRIBB-Q를 활용한 노화 표적 발굴 사례를 제시하고 융합형 퀀텀 리더 양성 필요성을 설명했다.</p><p> </p><p>권성수 대전테크노파크 센터장은 대전을 거점으로 초전도와 중성원자, 광자, 이온트랩 등 4대 양자 방식을 동시에 육성하는 대한민국 양자 주권 실현을 위한 글로벌 소버린 메가 클러스터 구축 전략을 공유했다. 미국 페어팩스 등과 연계해 글로벌 시장에 조기 진입하는 방안도 제시했다.</p><p> </p><p>손영우 고려대학교 교수는 세종시 중심의 퀀텀테크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제안하며 실험실 기술을 시장으로 연결하는 창업교육 필요성을 강조했다. N-Helix 기반 개방형 협력 클러스터를 바탕으로 양자 기술 역량을 갖춘 첨단기술 기업가를 양성하는 세종시 비전도 소개했다.</p><p> </p><p>최창규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부장은 “이번 포럼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보유한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초광역 양자 생태계의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전의 기초 원천 연구와 하드웨어 인프라, 세종의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역량, 충남·충북의 첨단 제조와 바이오·국방 산업 기반이 맞물리면 글로벌 수준의 자생적 양자클러스터 구축이 한층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p> </p><p>이어 “특히 올해 정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가 충청권에 지정돼 지역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켜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9:25: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기업·투자]]></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만식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494</guid>
     </item> 
	  <item>
       <title><![CDATA[충남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신규 담당자 120여 명 실무역량 강화]]></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4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32325113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만식 기자) 충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새롭게 업무를 맡은 시군과 읍면동, 보건소 담당자들의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p><p> </p><p>도는 12일 도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시군과 읍면동, 보건소 통합돌봄 신규 담당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p><p> </p><p>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신규 담당자들이 통합돌봄 제도와 업무처리 절차를 이해하고 현장 업무에 신속하게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교육은 전용호 국립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통합돌봄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업무처리 절차와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p><p> </p><p>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제도와 정책 방향, 대상자 발굴·신청과 사전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 서비스 연계와 점검, 시군·읍면동·보건소의 역할,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p><p> </p><p>도는 신규 담당자들이 통합돌봄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원활하게 연계하는 데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최상미 통합돌봄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이 지역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대상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돌봄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9:23: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산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만식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493</guid>
     </item> 
	  <item>
       <title><![CDATA[홍성군, 박정주 군수 취임 한 달 군정 혁신 가속…규제 철폐·현장행정 승부]]></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49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2524612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만식 기자) 박정주 홍성군수가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도정을 이끌었던 행정 경험을 군정에 접목하며 취임 한 달 만에 조직 운영부터 경제, 교통, 교육, 농업, 복지까지 군정 전반에 변화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규제 철폐와 현장 중심 행정을 앞세운 군정 쇄신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p><p> </p><p>홍성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취임 직후 일상적인 일정 보고와 형식적인 간부회의를 전면 폐지하고 전자결재와 모바일 메신저를 활성화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였다. 행정력을 군민을 위한 업무에 집중시키며 공직사회 혁신부터 군정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았다.</p><p> </p><p>효도택시와 통학버스 등 교통체계 개선을 시작으로 원도심 활성화, 교육 경쟁력 강화, 어르신 접근성을 고려한 노인복지관 신축 등 교통과 교육, 농업, 복지, 경제 분야에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며 혁신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p><p> </p><p>가장 큰 변화는 경제 혁신과 규제 철폐다.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관행과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규제혁신추진단을 가동하고 공장 건축 심의 절차 간소화와 행정 규제 철폐를 추진 중이다.</p><p> </p><p>향후 투자유치센터와 투자유치전문위원회를 설치해 기업 유치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년 창업지원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가와 기업인을 위한 제도적 우대 방안도 설계하고 있다.</p><p> </p><p>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홍성상품권 지류 발행 한도를 확대했다. 내포 홍학로 첫 골목형 상점가 지정도 이뤄냈다. 내포신도시 중심상업지구는 노면표시 변경에 맞춰 주정차 단속 기준을 조정해 황색실선 구간을 평일에만 단속한다.</p><p> </p><p>중앙부처와 충남도를 직접 찾아 세일즈 행정에도 나섰다. 내포신도시 주차타워 건립과 홍성 서부 남당~광리 국도40호 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내며 장기 현안 해결의 물꼬를 텄다.</p><p> </p><p>교통 분야에서는 농어촌버스 노선 개선과 75세 이상 어르신 효도택시 도입을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학생 전용 통학버스는 오는 10월 투입할 예정이다. 효도택시는 장애 유형과 병원 이용 현황, 마을별 수요를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대중교통 체계 개편에 반영할 방침이다.</p><p> </p><p>폭염과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물도 현장 점검했다. 11개 읍·면 순방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234건 가운데 우선 조치가 필요한 7개 대상지는 오는 8월 직접 찾아 주민들과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p><p> </p><p>원도심 부흥 구상도 구체화하고 있다. 전통시장 상설화와 상권 재배치를 추진하면서 관계자 의견 수렴과 선진지 벤치마킹을 지원한다. 내포신도시와 원도심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묶고 원도심은 홍주성과 전통시장 활성화, 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부흥시키며 읍·면 지역은 농업과 관광 거점으로 특화한다는 구상이다.</p><p> </p><p>광천은 전통시장 내 먹거리 타운을 조성해 상권을 집중시키고 광천역 부지 인근에 주민 편의시설을 구축한다. 줌벵이뜰을 포함한 잔여 부지 활용 방안은 주민 합의를 거쳐 마련할 방침이다.</p><p> </p><p>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정책 전담 부서인 미래교육담당관 신설을 포함한 조직개편도 계획하고 있다. 학생들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홍성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다.</p><p> </p><p>박 군수는 최근 충청남도교육청을 찾아 이병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계 관계자들과 핵심 교육공약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 충남체육중학교 설립과 홍성공고 마이스터고 전환, 학생 전용 통학버스 도입, 교육국제화특구 내실화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관내 대학과 상생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지역과 대학의 위기에도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p><p> </p><p>공직사회 내부에서는 각종 행사 때 사용하던 말씀자료까지 폐지해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군민을 위한 업무에 집중하도록 했다.</p><p> </p><p>농업 분야에서는 미곡종합처리장 RPC 통합 문제 해결을 위해 관내 농협 조합장들이 참여하는 통합 RPC T/F를 발족했다. 재배면적과 육성 인원을 조정하는 홍성형 스마트팜을 제시하고 상토와 비료 등 필수 영농자재 지원도 확대한다.</p><p> </p><p>축산 악취는 정주 여건뿐 아니라 기업과 관광 활성화, 인구 유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현안으로 판단해 종합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단속 기준 강화를 위한 제도 건의와 퇴비화 촉진,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p><p> </p><p>노인종합복지관 신축은 어르신 접근성과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재검토하고 홍주성 복원도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의 인문적 해법을 적용한다.</p><p> </p><p>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보훈수당도 도내 최고 수준으로 대폭 인상한다. 내년 1월부터 참전명예수당을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올리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참전배우자수당은 월 25만 원, 보훈명예수당은 월 30만 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p><p> </p><p>박정주 홍성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보훈수당 확대는 우리 후손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의무”라고 말했다.</p><p> </p><p>이어 “지난 한 달간 규제를 철폐하고 군정의 틀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며 “넓은 시야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제시한 해법들을 가시적인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6:5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만식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492</guid>
     </item> 
	  <item>
       <title><![CDATA[예산군, 여름 농특산물 특판 흥행…로컬푸드 직매장 누적 매출 15억 원]]></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4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2491142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만식 기자) 예산군이 여름 휴가철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겨냥한 농특산물 특판 행사에 힘입어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 매출액 15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에 성과를 내고 있다.</p><p> </p><p>군은 지난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어서오샵에서 여름 휴가철 농특산물 특판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p><p> </p><p>이번 행사는 휴가철 예산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여름사과, 멜론, 참외, 복숭아, 버섯, 전통 장류, 사과즙 등 관내에서 생산된 신선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출하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행사 기간 직매장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연장해 밤 9시까지 운영했다. 폭염을 피해 매장을 찾는 야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늦은 시간까지 방문객이 몰렸다.</p><p> </p><p>행사 기간 제철 신선 농산물과 지역 특산품이 인기를 끌면서 직매장 개장 이후 누적 매출액 15억 원을 달성했다. 중소농 중심 출하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가 자리 잡는 성과로도 이어졌다.</p><p> </p><p>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직매장을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유통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p><p> </p><p>최재구 군수는 “이번 특판행사에 큰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6:4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만식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491</guid>
     </item> 
	  <item>
       <title><![CDATA[공주시, 공주야밤 맥주축제 현장 점검…광복절 연휴 안전관리 강화]]></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4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2471917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영승 기자) 공주시가 오는 8월 14일 개막하는 제2회 공주야밤 맥주축제를 앞두고 광복절 연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행사장 안전과 위생, 관람객 편의시설을 집중 점검했다.</p><p> </p><p>시는 지난 11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p><p> </p><p>주요 점검 사항은 임시 구조물과 무대 안전 상태, 주류·음식 판매 위생 관리, 관람객 이동 동선,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보 상태다.</p><p> </p><p>제2회 공주야밤 맥주축제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p><p> </p><p>축제장에서는 공주 대표 특산물인 알밤을 활용한 수제맥주와 전통주를 맛볼 수 있다. 지역 음식점 18곳과 푸드트럭 10곳도 참여해 치킨과 분식, 스낵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p><p> </p><p>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수영장을 갖춘 물놀이존을 운영하고 금강의 야경을 바라보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도 조성한다.</p><p> </p><p>공연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한다. 첫날인 14일에는 가수 김장훈과 록밴드 YB 윤도현밴드가 개막 무대를 장식하고, 광복절인 15일에는 쿨 이재훈과 멜로망스가 무대에 오른다.</p><p> </p><p>마지막 날인 16일에는 DJ DOC와 10CM가 피날레 공연을 펼친다. 전국 재즈 탭댄스 경연대회와 지역 예술인 공연도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p><p> </p><p>최원철 시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열대야를 피해 방문한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시설 관리와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6:4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영승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490</guid>
     </item> 
	  <item>
       <title><![CDATA[청양군, 고추구기자 축제 한 달 앞두고 안전·먹거리·콘텐츠 종합점검]]></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4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2433493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영승 기자) 청양군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를 한 달여 앞두고 안전과 먹거리, 교통 동선, 의료, 판매, 체험 콘텐츠 등 행사 전반을 종합 점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p><p> </p><p>군은 12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축제 점검보고회를 열고 농정, 안전, 위생, 환경, 의료, 상·하수도 등 분야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살폈다.</p><p> </p><p>보고회에는 관광진흥과, 농정축산실, 행복민원과, 안전총괄과, 환경정책과, 보건의료원, 농업기술센터, 맑은물사업소 등 관련 부서 실무 팀장들이 참석해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행사 전 보완사항과 현장 대응체계를 논의했다.</p><p> </p><p>올해 축제는 콘텐츠 확대와 함께 관람객 안전과 원활한 이동 등 편의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행사장 출입구별 관람객 동선을 세분화하고 주무대와 관람석, 고추판매장, 푸드코트, 체험존 등 혼잡 예상 구역에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p><p> </p><p>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난 6일 푸드코트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으며 다회용기 사용도 확대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축제장 환경을 조성한다.</p><p> </p><p>응급상황에 대비해 축제장 내 응급의료센터와 구급차를 운영하고 의료인력을 배치한다. 청양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 임시 상·하수도와 급수시설은 축제 전 시험통수를 거쳐 먹거리존과 행사장 곳곳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방침이다.</p><p> </p><p>축제의 핵심인 청양고추 판매와 품질관리도 강화한다. 고추판매장에서는 농협과 생산자단체가 출하 고추를 재선별하고 규격화해 판매한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 칠갑마루몰 사전판매와 축제장 현장판매를 병행해 판촉 효과도 높인다.</p><p> </p><p>행사장에는 청양 고추와 구기자를 상징하는 초록과 빨강의 조화를 반영해 시각적 정체성을 강화한다. 청양이와 친구들 포토존과 어린이 체험존, 캐치! 티니핑 포토존과 싱어롱쇼로 구성된 키즈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즐길거리도 확대한다.</p><p> </p><p>주무대에서는 충남도립대학교와 함께하는 전국 고등학생 요리 서바이벌과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 쿠킹쇼를 선보여 청소년 요리 인재 발굴과 미식 콘텐츠를 강화한다. 송가인, 박지현, 박현빈, 솔지, 나율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마련한다.</p><p> </p><p>전상욱 부군수는 “축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이제부터는 계획된 사항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하나하나 확인해야 할 시기”라며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각 부서가 맡은 분야를 끝까지 책임감 있게 점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이어 “올해 축제는 먹거리와 가족 체험, 공연 등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진 만큼 많은 방문객이 청양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6:4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영승 기자]]></author>
	   <guid>https://www.cndomin.co.kr/13489</guid>
     </item> 
	  <item>
       <title><![CDATA[논산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첫 대상…혁신행정 전국서 인정]]></title>
       <link >https://www.cndomin.co.kr/134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newsx.ecn.cdn.infralab.net/www.cndnews.co.kr/imgdata/cndnews_co_kr/202608/202608124002194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충남경제=김영승 기자) 논산시가 시 최초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국방군수산업과 농업, 경제, 교육, 복지 전반에 걸쳐 추진해 온 혁신행정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p><p> </p><p>시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p><p> </p><p>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 온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발굴하고 우수한 지방자치 사례와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p><p> </p><p>이번 수상은 민선8기부터 민선9기까지 논산의 강점과 특성을 살린 미래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연결해 온 혁신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p><p> </p><p>시는 4+1행정과 5촌2도 등 논산만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일자리와 주거, 출산 등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정책을 추진하며 지방소멸 위기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는 데 주력해 왔다.</p><p> </p><p>특히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K-국방의 심장, 논산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국방군수산업을 지역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했다.</p><p> </p><p>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와 국방국가산업단지 승인,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산기업 유치, 방산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 등을 잇달아 이끌어내며 국방군수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육군훈련소와 국방대학교 등 지역 국방자원을 연계해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도 확대했다.</p><p> </p><p>기업 유치와 투자협약으로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전통시장 장보는 날, 지역화폐 활성화 등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정책도 추진했다.</p><p> </p><p>논산의 뿌리인 농업은 생산 중심에서 수익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했다. 농업수익 3원칙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나서고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도입했다. 국내 주요 식품·유통기업과 협력도 확대해 농산물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향상 기반을 강화했다.</p><p> </p><p>교육과 복지 분야에서는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청년 결혼축하금과 장학사업, 인공지능·코딩 교육 등을 추진해 청년 정착과 미래인재 육성 기반을 넓혔다. 충남 남부권 공공산후조리원과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정책도 추진했다.</p><p> </p><p>논산딸기를 중심으로 해외 농식품박람회를 개최해 지역 농산물의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고 논산딸기축제와 탑정호 등 대표 자원을 농업·문화·관광과 연계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p><p> </p><p>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시민 소통과 적극행정이 자리했다. 시민소통위원회와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공약을 이행하는 한편 적극행정을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공약이행과 적극행정, 책임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대외적인 성과로 연결됐다.</p><p> </p><p>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 최초의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는 논산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함께해 주신 11만 시민 여러분과 1,500여 공직자 모두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 빠르고 책임감 있는 행정으로 시민의 시간을 지켜드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별도 선정위원회가 공적 내용을 심사해 수상 기관을 결정한다. 행정·의정 분야는 지자체와 의회 활동의 적절성·적극성·혁신성, 성과의 구체성·파급효과, 비전 제시·공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한다.</p><p> </p><p>시상식은 오는 8월 27일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 한국지방자치학회장 명의의 상장과 상패가 수여된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6:4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정치·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영승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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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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