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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감염병 대응 유공기관 선정…충남도지사 표창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2/12 [12:26]

단국대병원, 감염병 대응 유공기관 선정…충남도지사 표창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2/12 [12:26]


단국대병원 병원장 김재일은 지난 11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열린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성과 보고대회에서 감염병 대응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단국대병원이 의료 관련 감염병 대응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신종 감염병 대비 훈련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을 통해 감염병 위기 대비와 대응에 적극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단국대병원은 지역 내 감염병 예방과 관리의 중심병원으로 감염병 관련 기술지원을 지속 추진해 왔다. 지난 2013년부터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며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 2020년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와 환자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 2002년부터 보건소와 협력해 표본감시기관으로서 감염병 발생 감시와 예방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2006년부터는 전국 의료 관련 감염 감시 체계 등 국가 주도 사업에 참여하며 정부의 감염병 예방 정책에도 동참해 왔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과 관리 사업의 중심병원으로 교육과 실시간 자문, 기술 전수 등을 통해 참여 병원의 감염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언제 발생할지 모를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충남권역책임의료기관이자 충남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사회와 병원의 안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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