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지역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 1년간 추진한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기관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AI·디지털 역량 교육,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고용 지원사업이 추진돼 청년들의 실질적 취업 능력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참석 기관들은 청년 취업 지원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보 공유와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내년 협력 추진 방안으로는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기업–대학 현장 기반 연계 확대 △졸업생·지역청년 특화 지원 강화 △데이터 기반 청년고용 모델 개발 등 실질적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또한 청년 인턴사업 확대, 대학 간 프로그램 교류, 연계사업 발굴 필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김광기 센터장은 “올해 쌓은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관·대학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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