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군산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열렸으며, 양 대학 학생 25명이 참가했다. 두 기관은 지난 8월 인적·물적 자원 활용을 통한 산학연 협력과 지역 연계 활동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연합캠프는 협약 이후 첫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바이오 분야와 지역문제를 중심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모델 완성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팀빌딩을 시작으로 ▲아이디어 도출 ▲기술 및 문제 매칭 ▲사업모델 구성 ▲사업계획서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이준헌 단장은 “이번 캠프는 대학 간 장벽을 허물고 학생들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대전권 대학 학생들이 그린바이오 분야와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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