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낙도 도 안전기획관은 민원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장애로 인한 민원 대응 상황과 도민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현재 홍성군청 민원실은 민원지적과 11개, 세무과·건축허가과·교통과 각 1개씩 총 14개 민원업무를 수행 중이다.
도에 따르면 홍성군을 비롯한 15개 시군의 무인민원발급기, 주소정보시스템, 여권발급시스템 등 9개는 정상 작동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신문고,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차세대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외국인정보공동이용시스템은 완전 장애 상태이며, K-GeoP는 부분 장애가 확인됐다.
충남도가 자체 운영하는 79개 시스템 가운데서도 알뜰교통카드, 농어민수당 등 13개 시스템에서 일부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낙도 안전기획관은 “행정정보시스템 복구가 완료되기 전까지 수기입력 등 대체 수단을 통해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시군 누리집을 통해 처리 현황을 안내하는 등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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